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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타오 비치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사이 라구나 푸켓 후기 평점: 8.3

    “객실이 넓고,수영장도 적당하고, 조식도 맛있었고, 두루두루 다 좋아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 “이 동네 호텔 대부분이 최근 1년 이내에 지어진 듯 하다. 신식에 매우 깔끔하고 흠잡을것 없는 완전한 호텔이다. 주변에 아직 인프라가 없고 상권이 없는건 아쉽지만 호텔에서 시내로 셔틀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청결 : 완벽하다. 카펫도 아니라 먼지도 안나고 모래도 없다. 바닥이 타일이라 머리카락도 잘 보이는데 하나도 없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다. 친절 :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하고 있다. 위치 : 조금은 아쉽다. 주변에 식당이나 마사지, 술집, 마트가 없다. 로컬 식당/로컬 과일 가게/로컬 마사지가 하나 씩 있는 정도. 투어 버스가 가장 마지막에 태우러 오고, 돌아와서는 가장 먼저 내려주는 위치라 좋다. 설비 : 헬스장도 수영장도 깔끔하고 넓다. 수영장은 넓긴한대 구조상 수영을 자유롭게 하기보단 몸을 식히는 용도로 쓰기에 좋다. 조식 : 연어나 베이컨 등 비싼 재료가 소비되는 경우 채워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만 나머지 야채나 빵, 요거트, 과일 등은 올바르게 제공 되고 있다. 뷰 : 4층 이상 올라가야 바다가 보일락말락 한다. 주변이 온통 공사장이라 고층위주로 가는게 좋아보인다. 주차 : 비를 안맞는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도 있고 야외 주차장도 있다. 소음 : 공사장 소음이 좀 있고 새벽에 개가 많이 짖는다. 새소리와 함께 섞여 나서 참아줄만 하다. 도로에 인접해 있지만 11시 이후론 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 비행기 소리도 안들린다. 어메니티 : 조금은 아쉽지만 충분히 잘 사용하기 좋은 수준. 티/커피류는 일반적이다. 특별히 좋아보이는 수준까진 아니다. 특이사항 : 주방이 있다. 조리도 가능하게 후라이팬과 식기, 인덕션, 큰 냉장고, 싱크대 까지 있다. 신박하다. 호텔이 아니라 스튜디오로 만들어진 느낌 재방문 의사 120%”

  • 사이 라구나 푸켓 후기 평점: 8.3

    “비치랑가깝고 사설식당 근처라 다양한 경험가능”

  • The Pavilions Phuket 후기 평점: 8.7

    “사진에서 본 그대로 좋은 숙소였고 휴가를 즐기기 좋은 프라이빗한 숙소였습니다.”

  • 반얀트리 푸켓 후기 평점: 8.9

    “정말 예쁘고 직원들 모두 훌륭했어요. 리조트 내 식당도 맛있구요.”

  • La Green Hotel and Residence 후기 평점: 8.9

    “시설이 깔끔하고 너무나 친절한 호텔!! 강력추천합니다☺️❤️❤️”

  • Sunwing Bangtao Beach 후기 평점: 8.5

    “수영장. 바닷가 옆 위치”

  • 반얀트리 푸켓 후기 평점: 8.9

    “조식이 너무 맛있고 다양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방타오 비치 호텔 베스트 15

Booking.com 내 14,845개 호텔 후기 기준

투숙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