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이기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그래봤자 2층이긴함) 그리고 방음이 잘 안돼요ㅠㅠ 물 떨어지는 소리가 밤새 들렸어요. 계단 오르락내리는 소리랑,, 소리에 예민하시면 조금 힘드실거에요!

큰 방으로 주셔서 편하게 지냈고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않았어요! 샤워실은 사람 한명 딱 들어 갈 공간입니다. 내외부키 따로 줘서 언제든 들어왔다 나갔다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침대도 편해서 꿀잠잤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약간 불편했는데 이 부분도 며칠간 적응하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래도 화장실 개수가 많아 사람이 붐비는 경우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조리할 수 있는 부엌과 냉장고가 있고 근처에 Target, Ralphs 등 대형마트가 있어서 식료품 사서 직접 요리해 먹거나 보관하기에 좋았습니다. 대형마트와 쇼핑센터가 근처에 있어 편하고, 유명 LA 관광지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 대부분이 lyft 기준으로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습니다. 할리우드 대로 안쪽에 위치해 Walk of Fame 거리를 산책로처럼 매일 걸어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낡았지만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었고 할리우드 한복판에 저렴하게 주차할수 있었던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위치는 두말 필요없이 만점입니다. 오래전 묵었을때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갔는데 여전히 좋은기억을 가지고 다시 LA에서 숙소를 잡더라도 여기로 할겁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세탁기를 쓰지 못했던게 아쉬워요. 밤에는 사용할 수 없더라고요.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식당도 있었고 물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관광지랑 가까웠고요. 그리고 마당도 너무 예쁘고 집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또 여행자 관광 가이드도 잘 되어있어서 참조하면 좋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 좋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마지막 날 난방이 고장 났는지 너무 추웠음. 샤워 시 물이 천천히 빠짐.

헐리우드 메인거리 바로 근처라 주변 투어 뿐 아니라 처음 여행을 시작할 때 대중교통이 불편한 LA에서 투어 버스의 출발 지라서 도시를 전체적으로 둘러보면서 자유롭게 원하는 곳에 내렸다 다시 타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곳을 다니기에 아주 유용하다. 1일권 보다는 2일권으로 가고 싶은 곳을 여유있게 다니면 더 가성비 갑, 차없는 여행자에게는 아주 편리한 위치여서 아주 강추! 위치도 좋고 호스텔 건물자체도 갈끔하고 아름다움. 독실을 예약했는데 22호실은 혼자 쓰기에는 크고 2층 침대가 2개가 있어 침대는 불편했으나 직각으로 양면이 다 창이고 바깥 뷰가 아름다워 너무 만족스러웠다. 심지어 옷장 코너방이나 화장실에도 창으로 뷰를 실컷 만끽함. 키친에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해서 먹을 수 있고 세탁실도 있으며 야외에 활용은 못해봤지만 그릴도 있어 친구들과 여름에 간다면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2023년 1월에 숙박함

생각 이상으로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공용화장실이라 시간 겹치고 그러면 힘들 줄 알았는데 그런 일도 한번도 없었구 위치도 너무 좋아서 다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LA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에어컨 불편

주방이 좋고 위치가 좋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그냥 미국숙소가 전반적으로 비쌈. 여기만 그런게 아님. 그나마 여기가 싼거임 그냥 딱 잠만 자는 숙소라고 생각하셈

위치가 할리우드 파크라서 좋았음 2인실 예약햇는데, 손님이 없어서인지 8인도미토리룸을 통째로 쓰게해줌 서비스 응대가 좋았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같은방에 술 만취객 있었음 매일

조식없었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스텔이다보니 특유의 냄새랄게 있습니다. 침구류가 그렇게 좋지 않고, 중앙난방 시스템인지 밤에 추운데도 작동이 안 됐습니다. 코로나 이후 조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숙소 직원이 친절히 응대해 줍니다. 호스텔이 넓어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적습니다(개인실 이용) 헐리우드에 숙소가 있어 도시를 돌아다니기 편하고, 위치가 위험하지 않아 저녁에도 그나마 안전히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걸어다니면 나무소리가 많이나서 층간소음이있음 예민한사람들은 피하는게좋을듯

위치가 아주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소음이 크게 거슬리진않았음 마당이 좋고 커피와 티가 제공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이 많아서 미로 같은 느낌이였어요. 창문 나무틀은 꽉 닫히지 않아서 찬바람이 들어와 추웠습니다. 화장실은 미닫이문인데 완전히 닫히지 않고 자동으로 열려서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어요. 방음이 안돼서 복도 지나다니는 소리, 차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할리우드 큰길가에서 걸어서 3분 정도의 거리라 접근성이 좋아요. 시설은 오래돼서 낡아보였지만 청결도는 좋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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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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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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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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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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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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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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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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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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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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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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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