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아늑했고, abisko östra역에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사우나가 무료였으며, 직원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짐이 많아 첫날 고생했는데 스태프 한 분이 도와주셨습니다. 부엌도 있어서 해먹을 수 있고, 마트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좋았어요. 첫날에 코티지 바로 앞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을 만큼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야생동물의 소리와 허스키의 소리만 들렸어요. 광공해가 전혀 없어서 오로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름이 없는 날 잘 맞춰 갈 수 있어서 행운이었어요.) 아무래도 설원한복판의 캠프라 추위는 걱정했는데, 사우나를 한 후 준비해 주신 이불 두개를 덮고 잤더니 꿀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