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주차장도 안전하게 완비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카운터 여직원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숙소 발코니에서 내려다보이는 뷰는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그 뷰를 바라보며 즐겼던 조식은 정말 맛있었고, 조식을 준비해준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탈리아 바다를 보고싶을 때 오고싶은 곳이에요 :)”
“전직원이 우리를 마치 가족처럼 친절하게 반겨주었으며, 특히 지배인인 M. Gaetano는 리스한 자동차고장으로 말도 통하지 않아서 곤란에 빠졌는데 차를 토잉한 정비소로 직원과 차를 보내서 우리를 정비소에서 호텔로 데려오고 또한 정비소에 차량등록증을 두고 와서 찾으려는데 사전에 정비소에 전화해주고 택시를 불러주고 심지어 택시비까지 택시기사와 이야기해서 깎아주는 등, 본인 가족의 문제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고 해결해 주었으면 자동차문제의 해결에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걱정해 주어서 이탈리아인 특유의 친절함과 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음. 위치도 매우 좋아서 숙소에서 자동차가 필요없이 걸어서 10-15분 거리 내에 폼페이유적지 매표소와 베수비오 등반 관광 모임장소가 있고, 또한 맛있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주요 성당과 까페, 젤라또 가게 등이 있음. 호텔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었으며 식당과 숙소가 깔끔함.
추천해준 식당들도 좋았으며 그 중 미세린가이드에 나온 생선요리 식당도 있었는데 맛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했음.”
“포지타노와 아말피 사이의 도로변 언덕 위에 위치하여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풍광과 숙련된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는 큰 만족임. 30개 정도의 객실은 모두 바다를 바라 보게 배치되어 있는 작은 규모의 부티크 호텔임. 객실의 전용 발코니에서 바라 보는 바다 풍광은 일품임. 호텔 내의 인테리어는 아말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칼라로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고 특히 디자인이 특출한 다양한 공예품으로 호텔 내부 여러 군데를 장식한 것은 호텔에 머무는 손님들에게 큰 즐거움을 줌. 조식은 다양한 요리를 주문에 의하여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훌륭한 식사임. 3성급 이상의 등급을 주어도 아깝지 않음. 다시 방문하여 여러 날 묵고 싶은 숙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