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샤워실이 분류되지않은게 조금아쉬웠슴

위치는호텔옆이라좋았지만 너무부실했슴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 미제공 주차장 입차/출차 시간 대기

객실이 편리하고 편안함. 가성비 탁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주차가.... 기계식주차기 진짜 차 1대 나오는데 10분은.걸리는데 미추어버리는줄... 뒤로 5명 대기하는데 아마 1시간은 기다렸을겁니다.. 바쁜데 차 기다리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둔산 위치해서 친구들과 놀고 숙박하기 너무 좋았고 방이 뜨끈뜨근해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객실방음이 약해서 옆방 대화소리가 다 들렸어요. -타워주차라서 넣고 빼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위치는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라 역도 가깝고 식당도 널렸어요. -방바닥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고 침대도 푹신했어요. -냉장고도 큰 편이고 주방시설도 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넓고 가성비 좋았어요. 여러명이서 지낼거라 걱정했는데 거실이 커서 좋았어요. 조금 낡은 감도 있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생각되고 방도 따뜻하고 아이들이 늦게까지 시끄럽게 놀았는데 걱정했던것보다 방음이 좋았는지 편하게 잘 놀다왔어요. 여러명이 묵을 일 있을때 다음에 또 갈거 같아요. 아침에 굳이 호텔 조식 아니더라도 근처에 갈만한 곳이 많은 것도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옆방이 ㅂ바샘 놀러온 무리들이 있어서 새벽까지 떠들어서 좀 시쓰러웠고 대로변이라 차 소리가 좀 거슬렸다

주중에만 아침식사운영중이어서 이용하지못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머리카락이 곳곳에 보여서 위생이 조금 안 좋았어요.

위치가 좋고 침대 매트리스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로 클렌징폼까지 제공되어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청소 상태가 약간 미비했어요 시내에 위치하다보니 창문열고자면 좀 시끄러웠지만 창문닫고 자면 조용해서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았어요 객실에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기계식주차 불편해요! 추차할수없으면 도로주차해야하는불편!

가족이 머물수있는 5인용객실에서 프라이버시관계없이 재미있게 떠들다 잤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싱크대 청결항상 되면 금상첨화

가격대비 시설 양호

2021년 10월에 숙박함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앗지만 구성이 참 좋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최고고 에어컨 실외기가 베란다에 잇는데 샷시가 잘되서 소음이나 불편한거 없어요 오히려 빨래 하고 베란다에 널으면 실외기 덕분에 엄청 건조가 잘 됩니다. 대전은 라미아

2021년 10월에 숙박함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었지만 화장실에 물때같은게 희끗희끗하게 있어서 청소를 조금만 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마스크도 챙겨주셨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가전,가구 배치구조가 사용하기 편리했고, 혼자 사용하기 딱 맞는 크기였어요. 그리고 형광등이라 밝아서 좋았어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주방쪽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시설물들이 있었습니다. (세탁기, 인덕션 등)

넓고 깨끗한편이었습니다. 위치가 둔산동과 인접하여 좋았습니다. 기계식 주차장으로 주차면 36면이 있어 주차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1실딩 1대 제한)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힌고 청결했던 숙소였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차타워에 차 넣으려면 한참걸립니다, 안내도 없고 cctv만 보고있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했고 편한 숙소였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참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다른 후기에서도 알았듯이 기계식 주차라는 점과 7층 기준 수압이 약하다는 점 샤워기 거치대가 부러져있었어요

1층에 계셨던 키 큰 여성직원분 친절하셨어요 번화가에 위치해있고 맛집들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입실하니 완전 찜질방 수준으로 뜨뜻하게 난방이 되어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완벽히 정돈된 모습은 아니었지만 투숙 며칠전에 잡은 거 치고는 굉장히 좋았어요 따뜻한 온돌에 지지면서 잘 수 있었고 방음이 잘 되는건지 옆방 소음은 없었습니다 기계식 주차라 조금은 걱정했지만 9시 40분쯤 출차할때는 저만 있었으나 10시가 다 되어가니까 그때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10시 전에 차를 빼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차 번호와 출고버튼 누르고 차가 나오기까지 6분 가량 걸렸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깨긋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명이 너무 어두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다소 애매한 위치

가성비와 친절

2022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의 친절한 대응과 서비스

2022년 7월에 숙박함

인원추가 된다고 해서 갔는데 스탠다드는 인원추가안된다고..예약할 땐 없았는데 가서 체크인하려니까 스탠다드는 인원추가 안된다고 펜으로 써있네요 언니랑 조카만 재우려고 방들어갔다가 돈추가하고 큰방 바꿔달라니까 비누뜯어서 손씻었다고 못바꿔준다고,,원래 그런건 소모품 아닌가요 ; 결국 다른 숙소다시 잡아서 갔어요 주차타워?라서 차 넣고 빼고도 시간 너무 걸리고 아쉬웠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