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더운 날이였는데 에어컨은 커버가 씌어져 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고 소형 벽걸이 선풍기 하나가 전부여서 덥고 공기가 답답했어요~ 조식포함이라고는 되어 있으나 아침부터 먹기는 좀 부담스러운 컵라면과 믹스커피와 원두 커피가 전부이니 조식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한다는 점과 위치 또한 좋았습니다. 방도 이정도면 넓은 편이여서 여러명이 함께 사용해도 답닶아진 않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별로 없네요.

위치도 찾기 좋고 모든 점에서 이용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정해진 장소인 카페테리아에서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건물 밖에 있어서 추울땐 나가기가 번거롭더라구요.. 카페테리아도 협소해서 인원이 많을때는 애매하다는 점.. 엘베가 없슴당 글구 방 창문을 못 열어요 밖에 비둘기 앉아있음 ㅠ 창문 청소는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차 없으면 역이랑 거리는 좀 있지 않을까.. 성심당에서 거리는 걸어서 10-15분 정도입니다!

3명 1박에 7만원이었고 2층 침대에 크기도 넉넉했어요 대전 숙소가 은근 비싸서 저렴한데 찾기 힘든데 가격이 착해요 침대도 편했고 머리끈,면봉,화장솜,1회용 베개 커버, 드라이기,고데기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정말 잘 구비해주셨어요! 생수도 1인에 1병 무료로 주시고 1박 쉬고 가기엔 딱인 숙소였답니다 수건도 정말 많이 주셨고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 마시기 편해요 차를 끌고 갔는데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별로 없네요. 숙소내 식사 금지하여 늦은 시간에는 조금 불편할 듯..ㅈ

체크인 과정이 간결하고 편리했고. 배정된 숙소도 깔끔하고 첨결했음 아침식사 제공되어 (컵라면과 오렌지 쥬스) 하루 시작을 허기지지 않게 해결..

2023년 11월에 숙박함

문들이 뻑뻑해서 열고 닫을때 그 소름끼치는? 소리났어요 하하

위치도 중앙로에서 가깝고 침대가 묘하게 아늑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건에 냄새가 많이 나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 안에 화장대 거울이 너무 작아서 아침에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3층 계단 올라가면서부터 담배 냄새가 났어요..ㅠㅠ

아침식사로 빵이나 간단한 스프 같은게 있었음 좋았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라면은 좀 부담스러웠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개인적으로 받은 수건 두개중에 하나는 정말 냄새가 이상해서 얼굴 몇번 터치하고는 바로 빨래통에 넣었던 것 같습니다. 다인이 사용하는 만큼 빨래가 힘든점은 이해하겠지만 세탁기를 점검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4인실을 사용하였는데 침대가 상당히 편했어요. 물론 2층은 쓰지 않고 1층만 써서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히고 세안에 필요한것이나 샤워용품 등이 있었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지만 냉장고에 생수가 항상 있었고 음료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라면과 원두 머신이 있고 식기도 있었고 편의를 위한 렌지같은 점이 다 있는 것이 좋았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금 건물이 낡아요.

사장님이 너무 진철했어요. 체크인하기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길 수 있는 열쇠가 돼 있는 로커가 있어서 편했어요. 그냥 저렴한 가격으로 자는 것으로 딱 좋다고 생각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가성비를 뛰어넘는 모든 어메니티가있고 바퀴벌레도 있어요

게스트하우스임에도 불고하고 모든게 다있어요 샴푸 린스 칫솔 치약 폼클 수건 고데기 드라이기 심지어 이가격에 조식까지 있어요 사진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좋았어요 따로 미니 파우더룸도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침대가 나무라 흔들리는건 어쩔수없져~~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화장실,침대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너무좋아요~ 먹거리근처라 담에두 급하게 대전가면여기루

2022년 6월에 숙박함

어린 자녀가 있다보니 조식에서 라면과 주스만 있고 시리얼또는 우유가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위치가 번화가 근처라 주변에 먹거리등이 다양해서 좋았고 청결했고,사장님 친절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에도 화장실 이야기가 많아서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갔습니다. 일 때문에 대전에 간거라서 숙소에서 24시간도 안보냈기 때문에 화장실은 최대한 사용안하려고 미리 다 계획?하고가서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화장실에 환풍기는 있지만 창문이없어서 그런지 샤워하는곳 쪽에는 곰팡이가 좀 있고 그래서 괜히 깨끗해 보이지 않더라구요. 방음이 잘 안됩니다. 위층에서 화장실가는 소리, 복도에서 사람들 걸어다니고 문닫는 소리 다 들립니다. 저는 조식은 안먹었지만 조식먹고 셀프 체크인하는 식당 겸 카페가 본건물이랑 따로 있어서 잠깐이라도 나가야 합니다.

여행하는 시기도 아니고 평일이어서 그런지 게스트하우스였지만 4인방 1개를 저 혼자 사용했습니다. 물과 조식, 수건2개 일회용 칫솔 무료제공이었는데 수건을 1인당 2개나 제공해주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보일러는 틀면 금방 따뜻해지고 방안에 옷걸이 개인사물함있는거랑 침대마다 콘센트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오래 숙박하는건 좀 그렇고 저렴하게 그냥 하루 이틀정도 숙박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대전역에서 숙소까지 저는 충분히 걸어서 갈만했고, 주변이 핫플레이스라고 해야하나요. 바로 번화가입니다.

2021년 11월에 숙박함

방에서 냄새 약간 있었어요 ㅠㅠ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설명해드려서 아주 만족하셨어요^^ 숙소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편하시네요 ~ 짧게 투숙하시는데도 (3박2일) 수건이 바뀌어줬고 세수세트도 새로것을 드려서 너무나 좋았어요 ~~

2021년 10월에 숙박함

새벽4시에 같은방 사람이 토해서 방좀 옮겨달라고 전화했는데 친절히 전화받고 대처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양심있으면 게스트하우스에 술먹으러 오지 맙시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시설이 오래되어 그런지 방안에서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수건에서도 냄새가 좀 났습니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와 달리 1인실 방마다 개별 샤워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TV, 책상, 무료 Wi-fi, 에어컨 등이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투숙객이 적어 주차공간도 넉넉했습니다.(외부인이 주차를 하는 경우도 있어보였습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베개위에 까는 일회용 커버를 주시긴 했으나, 키친타올 수준이었고,그것마저 안 깔았으면....쩔은 냄새? 그런게 좀 났었음

위치가 정말 좋았음.시내 나가기도 좋고 근처 이쁜 까페랑 음식점, 무엇보다 성심당이 가까워 정말 좋았음

2021년 6월에 숙박함

침구 세탁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ex.침대와 창문 커튼 사이)이나 화장실 등에서의 청소 상태는 좋지 않았음.

체크인 고객을 위한 준비, 정리가 착실했던 점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인상깊었음. 외부에는 카페테리아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식사나 독서 등을 하기에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이 컵라면이라.. 아침부터 라면먹는 게 속이 안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끔씩 대전에 방문하게 될때마다 찾는곳

2023년 1월에 숙박함

낡은 모텔 건물이라 청결하지 않았어요. 바퀴가 굴러 다녀요^^

대전 중심가에 가까운 위치가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청소가 잘 되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드렸을 텐데, 아쉽네요. 청소가 깨끗하게 된다면,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운이 없었는지... 여러가지로 힘들었음.

위치.

2022년 9월에 숙박함

식당이랑 방이랑 멀어서 힘듭니다

아침 대충 입니다 고층이라 왓다갓다힘드네요

2022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