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너무 친절

2024년 4월에 숙박함

주방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없었어요 아침일찍 나가느라 조식신청을 안했는데 문을 잠궈놔서 직원한테 부탁해서 물만 끓여서 컵라면 먹었어요 그리고 객실이 너무 추워요 온도를 최고로 햬놨는데 냔방이 안되는듯합니다 더운물이 나왔다 찬물이 나왔다해서 샤워할때 불편했어요

깨끗하고 시내돌아다니기 좋은위치입니다 침대도 편하고 방도 넓고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공되는 어메니티도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1. 근처 공사 - 아침 9시 정도만 되면 근처에서 공사를 해서 소음 때문에 늦게까지 있고 싶어도 일찍 나가게 됩니다. 2. 샤워실 - 샤워 부스가 침대 옆 쪽에 있는데다가 문을 꽉 닫아도 실리콘 사이로 물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1. 테라스- 방 한 켠에 유리 칸막이가 쳐진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우리가 머물 동안 세마나 산타 행진이 있었는데 바로 밑에서 사람들이 행진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2. 위치- 도보로 무리 없이 이동 가능한 선 안에 성당, 해변 등이 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살짝 안쪽..?에 있어요 근데 나머지 시설 면이 좋아서 상관없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방도 넓어서 전 사실 제 침대 옆에 짐을 쌓아두고 지냈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쾌적하고 넓고 좋았어요 조식은 8유로에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객실이 상당히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한 대 뿐인 점이 아쉽습니다. 더하여, 건조기 필터가 매우 더러웠고, 제가 직접 거름망에 가득 쌓인 먼지를 맨손으로 치운 뒤에 사용했습니다. 2층 침대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다소 불편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서 전문적입니다. 거의 어지간한 호텔 직원들보다도 열정적이십니다. 이는 말라가 뿐만 아니라 TOC의 모든 지점 직원들이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매우 친절하시고, 24시간 근무 중이시기 때문에 언제든 리셉션 데스크에 가서 편하게 요청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방에 조리도구가없네요. 하지만 전자레인지 팟토스트기 등 은있고, 방에는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각 침대에 커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해요! 로비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볼 수도 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침대에 커튼이 있다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화장실도 쓰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로비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체크인할 때 한국인 스텝분께서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쾌적한 룸컨디션 덕분에 여행의 첫 일정을 잘 시작할 수 있었어요! 말라가 출국이라 다시 이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은 부엌에서 불을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제 친구 복숭아를 훔쳐먹었어요ㅠㅠ

일단 티오씨 정말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 한국인직원분과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루 청소를 해주셨는데 펌프 고정마개를 버리셔서…ㅠㅠ 여행중에 멋대로 안눌리게 고정해주는 용도인데 쓰레기인줄 아셨나봐요ㅠ 여행이 아직 보름정도 남아서 조금 난감했지만 나머지 다른 부분이 다 좋았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우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체크인 했고, 다른 직원들도 전부 친절했어요! 저희는 트윈룸에 묵었는데 다른 트윈룸 숙소에 비해 평수도 더 넓은 느낌이었고 (큰 캐리어 두개 다 펼쳐놔도 넉넉+옷장도 2인용) 욕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안 중간에 기둥이 있어 구조가 약간 불편했고 조식의 종류가 적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 물이 빨리 내려가지 않는점

깨끗하고 좋은위치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박시설도 좋았고 공용공간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숙소가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용할 시기에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웠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샤워실내 고리라든가 선반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샤워용품을 둘곳이 없어 불편했어요.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가 분리되었는데 활용이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깔끔하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내 요구에 친절하고 성의껏 도움을 준 스텝분들에게 감사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배낭여행자로서 대중교통편에서 거리가 살짝 있는편이고 방은 조금 좁은편이였어요...

여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했어요!~ 덕분에 말라가에서 타리파가는 버스티켓 구매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말라가 주변정보도 잘 알려주셔서 짧게 지냈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항상 밝은 미소로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시설은 그라나다 TOC가 더 나았지만 직원분 덕분에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가격대 쫌 있다?

신식이라 제일 좋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알려준 주차장 위치가 공사중인 길 때문에 차로 이동 시 이상한 곳으로 인도되어 많이 헤맸어요. 미리 그런 정보를 좀 알려줬으면 좋았겠네요..

청소 상태 등 양호하고 주차 할인 쿠폰을 팔아서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2023년 2월에 숙박함

너무나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자유로운 공용공간

2023년 1월에 숙박함

침대에 커튼이 있으면 좋겠음. 방안에 화장실이 있어 좋긴하나 늦은밤 또는 이른 아침 씻고 준비하는데 다소 제약이 있었음.

깔끔하고 짐보관이 가능함. 도미토리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스텔인데도 방이 넓었어요!! 방안에 화장실과 욕실이 있었고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짐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충분했어요 위치도 시내와 인접해있고 직원들도 아주아쥬 친절해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말라가네 온다면 무조건 이 숙소를 이용할 것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은 별로예요..커피리필이 느렸고 그라나다 TOC에 비해선 좀 부족했습니다.

최고예요 주변에 맛있는 바나 레스토랑, 카페도 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관광지도 다 걸어갈만 함 침대는 편안하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도미토리 방안에 있는 공용욕실이 샤워실도 두개, 토일렛도 두개였어요 로비공간이 넓고 편안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