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비아레일 charny 역 앞 집, 도보 2분
샤르니역은 퀘벡역 두정거장 앞
여성4인도미: 2층, 동향이라 아침에 환해서 좋습니다 비수기 평일이라 혼자썼는데 4명이 다 차면 짐정리는 복도에서 해야 편하겠습니다 ㅎ
샤워실 겸 화장실 : 2층에 두개,아래층에도 여러개 있습니다
공용공간 : 사진처럼 넓고 앤틱가구와 그림등으로 꾸몄습니다
부엌 2층 : 전기스토브 화력 좋고 잘 갖춰져 있어요 요리도 가능합니다
기차소리 들립니다
저한테는 아련한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ㅎ
아침식사는 5불(빵 잼 커피 쥬스),8불은 기본에 과일 요거트 그래뇰바를 더 준다고 써있네요
올드퀘벡까지 셔틀 운영합니다
편도 8불, 왕복 12불
숙소10시 출발, 올드퀘벡 6시 출발
저는 일반버스 이용했습니다. 숙소현관 앞이 정거장입니다. 31번 타고, 구글에나온대로 L2 갈아타고 다시 800번으로 올드퀘벡에 도착했습니다. 31번과 L2는 Levis 지역이라 무료환승이구요 800은 퀘벡 버스라서 다시 버스비를 내야합니다. 각각 3.75불
8:45쯤에 31번 탔는데 그 시간대엔 바로 바로 버스가 연결돼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50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 바로 앞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thrift store, 이제까지 가 본 중에 가장 저렴했습니다
월 수 금 오전 2시간, 오후2-3시간만 엽니다
집이 좋아보여서 가봤는데
그냥 시골 동네입니다 심심천국~ㅎ
렌터카 여행 중이라면 올드퀘벡보다 저렴하게 묵을 때 아주 유용한 곳이겠네요 승용차로는 15분 걸린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