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르 내 로맨틱 호텔

Anneke 네덜란드

Absolutely loved my stay at SólleRooms Guesthouse. Such stylish attention to detail. Room was comfortable and bathroom was huge. Located close to the tram/train station & main square with restaurants and shops. I really appreciated the welcome treats; wine/beer and local pastery. The courtyard is a delight. The check-in and checkout was easy and smooth. So great that I could leave my luggage in the storage locker after checkout to explore more of Soller. Highly recommended!

Penn 브라질

Daily breakfast was simple, fresh, and amazing. The property was super clean and well maintained, and the star of the facility were the owners and workers.

Alexios 그리스

A perfect place for vacation. Wonderful, big, suites, with everything necessary and more. The pool is wonderful, the breakfast marvelous. Thanks for everything.

Choong 대한민국

이곳 한국분들 피드백이 없어보여 한글로 남겨요. 일반집을 개조한 듯한 건물인데 내부가 너무 이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새로운 셩험이었어요 정성스런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무엇보다지도 매니저 앙헬이 정말 친절하고 가족같이 대해줘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더블베드룸 예약이었는데 트윈베드룸으로 바꿔줘서 감사했습니다.

hyun joo 대한민국

너무 예쁜 정원과 수영장, 주변의 멋진 풍광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수영하고 나가려고 하지를 않아요~ 수영장에 누워서 주변을 바라보면 비현실 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게 됩니다. 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하늘~ 아이들이 별을 이렇게 많이 본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낮이 길다보니 수영장에서 7-8시까지 놀 수 있었어요~~^^ 아침 식사도 넘 만족스러웠어요~ 매일 조금씩 바뀌는데, 여러과일채소가 섞여있는 건강주스도 맘에 들고, 홈메이드 빵도 맛나고.. 잼도 뭔가 만든 것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 처음 체크인 하고 늦은 점심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추천해주시는 음식들을 먹었는데~ 오~ 맛있었어요~ 그래서 한번 다 먹었답니다~ 아침먹고 수영장에서 계속 놀다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먹고~ 이곳이 천국~~ 숙소가 너무 좋다보니 차를 렌트 했는데도 주변 관광지를 가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요~ 테라스에서 노을도 보고, 아주 잠깐 별똥별도 봤어요~ 더 누워있고 싶은데.. 모기가 괴롭히네요~ 소예르 마을 중심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소예르 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Mina 대한민국

좋은 위치, 좋은 주차장, 넓은 숙소

Monik 인도

Soller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peaceful town I have seen in spain so far. El Guia is a must stay. They have the best staff anyone can ask for, very friendly, jolly and helpful.

Seulbee 대한민국

호텔이 예쁘고 레스토랑이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Kathryn 미국

Great spot right in the center of Sollér! Easy to navigate

Martha 캐나다

Beautiful old stone building, pool and courtyards, we loved the staff, and walking to the village cafés and restaurants. We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