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West 28th Street, 첼시, 뉴욕, NY 10001, 미국
뉴욕 호텔 418개 중 #162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23개 기준
8.2청결도
8.6
편안함
8.6
위치
9.4
시설
8.1
직원 친절도
8.9
가성비
7.9
무료 Wi-Fi
8.7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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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1일
Baek
대한민국옆방간의 소음은 없었는데 복도소음은 생각보다 심함.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기고 시티투어 가려고 했는데 1시쯤 얼리체크인을 해줘서 긴 여정의 피로를 빨리 풀수 있어 너무 고마웠음. 아이와 둘이 지내는 터라 늦은밤 투어는 못했는데 다행히 뷰가 좋은 방을 주셔서 도심야경을 볼수 있었음. 조식은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필요한것은 다 있고 계란요리는 아침마다 다르게 나왔음. 베이글이 맛있음. 샐러드는 볼에 버무려 나와있는데 비쥬얼은 별루 였지만 한번 먹어보곤 매일 아침 먹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3일
주영
대한민국조식 메뉴가 간소.
위치가 좋고 깨끗해요. 전망이 정말 멋져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9일
Juhwan
대한민국생긴지 얼마안되어 깨끗합니다. 킹룸에 아이둘과 잤는데 침대가 정말 커서 불편하지 않았네요. 같은 크기에 침대두개 들어간 더블룸보다 셋이라면 킹룸에서 여행가방 펴놓고 자는게 더 좋았던듯 합니다. 셋이라 더블룸 이박으로 옮겼는데 캐리어펼곳도 점퍼 놓을 공간도 부족해 힘들었네요. 맨하탄 어디든 삼십분 내에 걸어갈 수 있어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8일
Ahyung
대한민국아쉬운 점은 딱 하나. 에어콘 소리가 커요.
호텔 정문 주변이 깨끗한 편은 아니라 처음엔 약간 실망을 했으나 호텔 안에 들어가면 매우 깨끗하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타임스퀘어 등 돌아다니기가 아주 편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괜찮았고 방도 청결하여 만족했습니다. 38층에 묵었는데 뉴욕시 뷰가 아주 훌륭했구요. 후기에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리다는 평이 있는데 4일 있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느리다고는 전혀 생각을 안했습니다. 오히려 속도가 초고속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침 10시 정도엔 외출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매 층에 서다보니 매우 느릴 수는 있겠으나 이 시간만 피하면 불편함은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2일
Maureen
대한민국컨시어지에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하고 심지어는 3박의 숙박을 4박의 숙박료로 계산이 되어 있어 질의를 하는데도 너무나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고 개선점이 안 보이네요. 아직도 카드회사와 다시 얀락해 보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접근성은 좋습니다 첼사에 인접해 있어서 타임스퀘어도 첼시도 인근 어트랙션까지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6일
Francis
대한민국장기 투숙자에게는 청결 상태, 룸내 리필이 필요한 컵, 샴프, 컨디셔너, 바디샴푸 등이 전혀 되지 않음. 심지어 화장실 휴지 또한 리필을 해두지 않아 요청 해야하고, 요청 처리 시간 또한 정말 오래 걸림. 욕실 하수망 또한 치우지 않아 내가 직접 치워야 욕실 사용이 가능했음.
멋진 뷰(고층한정)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8일
정아
대한민국엘리베이터 capa가 작아 5~10분씩 기다림. 방 몹시 좁음. 큐빅핏 잘 보고 예약하시길. 또 하나 개인적인 황당한 서비스 경험담. 1박+1박 총 2박 예약했고 묵는 인원수가 달라 따로 예약했으나 이틀동안 묵는게 맞으니 같은방 쓰게 해달라 얘기함. 그러나 프론트에서는 처리를 해줬는데 하우스키핑과 소통이 안됐는지 2일차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돌아와보니 모든 짐이 사라짐! 체크아웃 한줄알고 다 버렸단 얘기인데 클레임 끝에 겨우 쓰레기봉투같은데 담긴 옷가지는 찾은 상태. 문제는 이 과정에서 직원 태도이다. 프론트의 실수인게 명백한데 자기들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발뺌, 태도 지적하니 숙박비 일부 깎아주겠다며 성의없는 딜 시도. 결국 저녁부터 담날 오전까지 3명의 직원을 거쳐 총 매니저인듯한 저스틴 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야 전액환불하고 칫솔치약 우산 등 필수품 구매해주고 조치가 끝났다. 너무 불쾌하고 매리엇계열의 호텔이라고는 상상 안되는 최악의 직원 수준을 경험. 다행히 책임자인 저스틴은 정상적이어서 사과 제대로 하고 환불도 깔끔히 해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
위치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한인타운 근처라 나쁘지 않음 몇년전 새로 지은거라 상대적으로 깨끗한 편이라 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7일
You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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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5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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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일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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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8일
You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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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3일
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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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5일
Joo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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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7일
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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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4일
Ja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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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30일
G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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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0일
Je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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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일
Ju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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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8일
Seo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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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9일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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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8일
Jeong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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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6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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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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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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