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조식 시간에 사람이 너무 붐비네요 자리가 없어서 조식을 가지고 방에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2. 특정시간에 엘리베이터가 풀이라서 전 12층까지 걸어갔어요

1、몬트리올 여행후 버스로 뉴욕을 이동했는데 버스터미널과 중심관광지를 도보로 관광 가능해서 좋았어요 2. 방이 협소하지만 깔끔합니다 3. 침대가 생각보다 커서 좋았어요 4. 1층에 계셨던 벨맨 및 청소 하시는분들이 친절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유료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음. 물도 마시지않았고 룸도 깨끗히 사용했는데 왜 10달러정도 청구가된건지 알고싶음. 금액이 물2개 정도 가격같은데 손님께 사기치지마세요. 유료 청구할것이없으니 호텔측에서 알아서 철회하세요. 그게 아니면 카드사에 요청하여 승인 거부할예정이고 문제해결안되면 저평가에 추천하지않겠음.

청결함 수압좋음 샴푸등 헤어 드라이어 있음 위치 타임스퀘어 걸어서 10분가량. 근처 식당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빼곤, 가성비가 아까웠지만, 뉴욕이란걸 감안하면, 괜찮았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타임스퀘어랑 가까웠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침이 아주 좋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좁고, 매트리스가 왠지 모르게 허리가 아파요. 새벽에 도착해서 정식 체크인 전에 미리 높은층 룸키핑을 해달라고 하고 결제도 미리 했는데...정식체크인때 5층(3층부터 룸인듯) 저층을 줘서 기분은 살짝 안좋았어요.

방청결상태가 깨끗하고, 위치가 좋아요 타임스퀘어 걸어갈만하고, 너무 더우면 지하철까지 5분만 걸어가면 되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조식도 무료인 것치고는 괜찮아요. 해쉬드포테이토, 스팀터키(베이컨은 아님),스크램블,요거트,빵, 믹스된 몇가지과일,커피,주스 있어요. 샐러드는 없더라구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 줄이 매우 길다. 6시 30분 시작 시간에 내려가도 20분 대기는 기본. 붐비는 시간 특히,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기 어려워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고 내려가야 한다.

숙소가 좁지만 매우 청결하고 조식이 양호하다. 로비의 '여성'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맨하탄의 많은 곳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숙소 체크인이 제 시간 되어서도 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호텔 자체에 사람이 많아 객실 준비가 더뎠습니다. 또 히터가 나오지 않아 불편했지만 객실 옮기는 것이 더 피곤해 그냥 지냈어요.. 개선을 부탁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어디든 걸어다닐 수 있고, JFK to 42st 접근도 좋고 터미널도 가까워 근교 이동에도 좋습니다. 근차 맛집도 많고 안전해서 정말 도보이동 어디든 가능해요. 조식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버스 터미널과 아주가깝고 타임스퀘어 도보로 10분정도 소파테이블이 있어서 편했음 조식은 간단하게 제공됨

2022년 11월에 숙박함

오랫동안 기다리는 엘리베이터와 좁은 복도. 멈춰버린 비지니스룸.복사기 이용하는데 사정해서 30분 걸림. 노숙자들을 헤치고 와야하는 호텔까지 오는 길.

가성비만 본다면 괜찮았습니다. 샤워도 할 수 있고,에어컨 있고,아침식사도제공되고요.. 딱 거기까지.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고,청소 깔끔합니다.문 열어주시는 게이트맨 친절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3인숙박이었는데 소파베드의 매트리스 가운데가 너무 움푹 파여있어서 베게를 그곳에 두고 잘 수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소파베드 이불은 비치타올 같은것이라 추웠어요.

전철역이 가깝고 맨해튼 한가운데라서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음

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엘베 앞인데 방음도 안되어서 방 바꿔줄수있냐고 물어봤어요. 엘베 소음때문이냐고 먼저 물어봐주더라구요? 이방이 그런방인걸 이미 알고있었네요. 방을 바꿔줬는데 히터가 안나오고 더 좁고 따뜻한물도 잘안나오는 방이였어요. 전화해서 히터 고쳐달라고했는데 수리기사분이 와서 어케하시더니 몇분후에 나올거라고했어요. 근데 그냥 꺼졌습니다. 다시 켜지지도않아서 다시 전화했더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하고 아무대처 없었어요. 방 바꿔달라고 할때 팁도 챙겨줬는데 더 안좋은방으로 바꿔준건 어쩔수없지만 히터 대처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은 없을듯

위치 조식

2024년 1월에 숙박함

지불 방식이 복잡하다.

위치

2023년 8월에 숙박함

나는 하얏트 타임스퀘어 지점에 실망했습니다. 체크인한 날 샴푸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하우스키핑을 했지만 샴푸는 여전히 채워지지않았습니다. 샴푸 요청을 했지만 한시간을 기다려야했고 우리가족 4명은 밤11시가 넘어서야 씻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 9시정도가 되면 엘레베이터를 30분정도 기다려야했습니다. 1층의 공용화장실은 항상 이용할수 없었습니다. 저번 여행에 하얏트 첼시지점에서의 좋은 기억때문에 타임스퀘어 지점에 예약을 했지만 나는 다음 여행에는 첼시지점으로 돌아갈것입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1. 복도나 옆방의 소음이 크게 들린다는 점 2. 체크인시 요구되는 금액(보증금액)이 실제 결제되는 돈보다 많이 설정되어 있고 설명이 부족한 점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정도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모든 것이 좋았다. 특히 조식은 4일 동안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다양하고 훌륭했다. 직원들도 모두 엄청 친절하고, 체크인전과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해줘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후기들이 좋지 않은 것도 있어서 걱정했지만 전혀 걱정할 것이 없었다. 뉴욕에 다시 묵어도 이 곳일 것 같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묵었던 객실 맞은 편이 바로 다른 호텔이라 블라인드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내부 객실이 서로 다 보이는 형태였어요. 객실에서 신을 수 있는 슬리퍼나 칫솔 치약은 따로 구비돼 있지 않아 챙겨가야 해요.

조식은 6시반 7시반 사이가 제일 덜 붐빈다고 했어서 6시반 조금 지나서 내려갔었는데 사람 꽤 많은 편이었고 그 후로는 더 많이 붐빈 듯 했어요. 조식은 그냥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로 간단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맨하탄답게 너무 비쌈 부킹닷컴에 나온 가격보다 결재시 더 많이 나옴

위치 좋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2개룸을 예약했는데 2방모두 예약했던 타입의 룸을 배정받지 못함 체크인 하러 오후 7시에 도착했는데 청소가 안됐다고 로비에서 한시간 기다림

없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금연숙소인데 떨냄새가 너무 심하고 커피서비스도 안됨. 바빠서 제대로 서비스 못 받음. 엘리베이터도 느리고 안옴. 시티뷰가 보이는 방으로 요청을 했는데 감옥에 갇혀 있는 기분이들었다. 시티뷰도 안보이고 다른방 창문들만 보였다. so very much no good

깔끔

2022년 1월에 숙박함

겨울인데 실내가 많이 춥고, 복도가 좁아 모든 소리가 방까지 크게 들렸으며, 옆방과 밑에 층의 방 소리가 다들려서 많이 신경쓰였습니다.

접근성은 매우 만족합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위치, 친절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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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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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