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이가격에 이정도면 진짜 굿굿

2024년 5월에 숙박함

중앙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것같은데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위치나 교통은 나쁘지않았음. 전용욕실이 있는 방을 썼는데 방에 정말 단촐하게 침대랑 책상,의자 만 있음. 잠만 잘꺼니까 ㅎㅎ 물 수압도 나쁘지않았고. 셀프체크인이 되는게 편했고, 1층에 바가 있어서 그런가 리셉션 공간에 사람이 항상 많았고 데스크에 직원이 늦게까지 있는게 편했음. 드라이기가 이상해서 밤늦게 내려가니 바로 바꿔줌. 스톡홀름에서 이가격이면 가성비괜찮은듯. 8층이어서 매우 조용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으나, 화장실이 공용인 만큼 아주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없었습니다. 아마 추가로 구입해야할듯... 조식을 결제하면 조식이 나올겁니다. 개인 라커가 있는 점은 좋았으나, 미리 자물쇠를 준비했어야 합니다. 숙소는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성비 갑. 왠만하면 야기 가셈. 위치도 굿

2023년 11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없고 침대가 좀 삐걱거려요

조식을 신청 안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 출입시 방입구와 화장실 불이 너무 밝아서 출입이 조심스러웠다.

관광지와 현지인 주거지를 동시에 체험할 수있는 좋은 위치였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 좋고 방도 깔끔하고 조용하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메너가 좋았습니다. 또한 특별한 배려도 감사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튼튼한 침대. 친절한 직원. 적당한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스텔, 도미트리 특성상 같은 방 쓰는 사람을 탈 수밖에 없음..2박 했는데 2박 다 빌런들이 있었네요. (탱크급 코골이-불규칙해서 리듬타서 잠들기도 불가, 젖은 신발이란 양말 화장실에 때려넣은 사람... 화장실 바로 앞침대는 밤새 냄새 직격탄) 그리고 1층 공용공간 화장실은 사로 하나는 문잠기지도 않고 청결상태가 말이 아님.. 공용공간이라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밤에 1층 식당에서 음악을 트는데 숙소에서 그 베이스 둥둥 거리는게 미세하게 들림.

가성비 좋고 조식 괜찮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방시설을 이용못함

위치가 좋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중앙역에서 조금 멀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조식이 좋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리가 안되고 화장실에 샴푸가 구비되어 있지 않으며 드라이기는 리셉션에 가서 빌려야 한다. 샤워기가 위에서 물이 나오는 구조라 조금 불편한거 말고는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고 좋았다.

침대가 매우 꺠끗하고 편안했다.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6명이 한공간을 쓰고 같은 방안에 샤워시설있는게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음

젊은층 많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상당히 활기찬 느낌의 호스텔임을 알아두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스텔 수용 인원에 비해 제대로 작동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2세트밖에 없고, 밤에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기 줄이 길었습니다. 도미토리 내 화장실이 상당히 더러웠는데, 제대로 매일매일 청소되지 않는 건지 룸메이트들이 샤워하고 물을 안뿌리는 건지 모르겠으나 이 옵션은 위생적으로 추천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상당히 애매한 위치입니다. (중앙역까지 도보 10분 이상 이동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빨래는 추가 요금으로 카운터에서 신청하면 코인을 주는데, 1층 세탁실로 가서 직접 하면 됩니다.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며, 숙박이나 질문이 있으면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해보이며, 부대 시설이 다양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공용 주방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숙소 규모에 비해 작은 엘리베이터가 2개밖에 없어 늘 기다렸다 타야합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화장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가 났네요^^;;

침대도 편안하고,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고, 중앙역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다닐만한 거리네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시내에 있어 관광하기 좋았음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

2022년 7월에 숙박함

글쎄

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호텔 어느 곳에서도 식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있습니다. 이 점이 가장 불편했어요. 스톡홀름 중앙역 푸드코트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ating was not allowed.

스톡홀름 중앙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Great hospitality in general. Location is great. The staff Chaewon was being very nice! Thank you.

2022년 2월에 숙박함

5일 트윈룸 이용했지만, 수건교체나 청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단, 리셉션가서 요청하면 수건을 바꿔줬음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위치 청결 분위기 다 마음에 들었어요! 스톡홀름 다시 온다면 고민 안 하고 다시 여기로 갈 것 같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베드버그 .. 전체적으로 강력한 소독이 필요하다!

베드버그 물림. 여성도미토리 하루 묵고 괜찮은 듯 하여 이틀 연장했는데 방 옮기고 낮잠자는데 뭔가 느낌이 들었어요. 설마 설마 했고 그냥 잤는데 다음날 보니 물렸더라구요. 지금 이틀 지난 상태인데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ㅠㅠㅠㅠ

2023년 9월에 숙박함

베드버그. 완벽한 소독이 필요하다.!!!!

베드버그 물렸어요. 여성 도미토리. 방심하지마세요! 이미 묵은 숙박은 환불 불가고 남은 하루 + 약값을 환불 해준다고 하네요. 카드취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이층 침대 윗쪽 천장 보수 필요

중심가랑 너무 가깝고 청결하고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캐리어를 펼치기에 애매한 공간.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사람수에 비해 다소 협소한 느낌

깨끗하고 시설도 낡은 느낌이 없었다 호스텔이지만 마치 호텔같은 느낌. 조식도 훌륭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