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텔을 찾아가기는 불편하지만 일단 찾아가면 위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공하는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모르지만 달달하고 좋았습니다. 꽉찬 냉장고에 맥주와 와인이 제공받았습니다(물론 가격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기본적으로 호텔에서 당연히 제공하는 드라이기와 수건 등을 잘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공하는 세재가 없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호스트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할머니댁에 놀러간 느낌이었어요! 숙소는 오래됐지만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편안했어요! 필요한것도 다 있었고 맛집이나 관광스팟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넓은 마당과 포도밭 산 뷰도 좋았고 저희집 강아지도 어린 아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모젤강변도 너무 아름답고 와인도 맛있고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