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샤워실 청소 매일은 안하고 가끔하는데 12인실이라 금방 더러워짐

센트로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으로 여행다니기 매우 편했습니다 숙소가 엄청 크고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와이파이 빠르고 샤워실 수압도 좋고 방도 괜찮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는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요 화장실도 깨꿋하고 너무 좋아요 단 좀 좁습니다 편하게 쉬면서 작업할만한 공용공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till 11 pm, music turns on

recommender aquí.

2022년 4월에 숙박함

1. 삐까뻔쩍합니다. 2. 네. 좋아요. 좋습니다. 근데 ㅈㄹ 더워요. 에어컨없어요. 에어컨 없는거 알고 갔습니다. 불편 안해요. 그런데요.... 공기 순환이 전혀 없어요. 진짜 답답해 죽습니다. 창문 바로 옆에 있는 침대를 배정 받긴 받았는데, 그래도 더워요. 다른 사람들 곡소리 듣는게 미칩니다. 3. 분명 누군가에게는 아늑한 숙소일겁니다. 그런데 저는 아니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시설에서 지낸것이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4. 스태프들이 친절에 대한 교육을 못 받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친절함의 정도가 다른 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 원래 타고난 성향이 친절한 사람이면 친절하고요. 아니면, 불친절해요) 5. 도대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녁 11시까지 음악을 겁나 크게 틀어놓습니다. 잠 못자요. 진짜 장난 아닙니다. 위의 내용이 영 못미더우시다면 하루만 예약하고 지내보세요. 그리고 괜찮으시다고 생각되신다면 추가로 예약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처음 들어가시면 되게 숙소를 잘 골랐구나 싶으실겁니다. 거기에 속지마세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 빼고 그냥 다 나빴다. 숙소엔는 도둑이 많았으며, 심지어 먹던 피자 까지 훔쳐 먹는곳인데, 씨씨티비는 자기가 매니저가 아니라며 아무도 보여 줄 수없다고 했고, 매니저도 불러 줒 못한다고했다. 그 많은 스태프 중에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듯하다. 숙소가 매우 덥고 환기가 안된다. 심지어 청소는 매일하는데 왜 그렇게 더럽고 냄새나는지 모르겠다

위치는 나쁘지않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24시 방에 선풍기가 돌아가는데 왜돌아가는지 모르겠음..춥고 시끄러움. 조식 즐길수있다써놓도 그게 돈내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

위치, 시설 깔끔, 와이파이괜찮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없고 덥고 시끄럽고 이런 건 둘째 치고 보증금 관련 일처리가 정말 엉망입니다 100페소의 보증금을 내고 키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키와 수건 모두에 대한 보증금이었고 전 수건도 받지 못했습니다 체크 아웃 후 보증금을 환급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연락했더니 오직 열쇠에 대한 보증금만 주겠다고 하다가 수건 얘기를 꺼내길래 그건 또 무슨 소리냐고 수건에 대한 부분을 물어봤더니 무슨 종이를 반납해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종이는커녕 수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키를 반납한 것은 맞는지 확인해보겠다고 말을 바꾸고 항의하니 확인해보겠다는 답변만 반복하다 반나절 째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100페소라는 크지 않은 돈에 숙소에 대한 좋았던 인상이 모두 망가졌다는 게 아쉽습니다 직원 교대 시 인수인계 실수로 저처럼 불이익을 받는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위치가 좋아요 하지만 끝맛이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기고 뒤통수 안 맞을 자신 있으신 분만 가세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부엌에 냄비나 후라이팬 등이 부족했어요.

숙소 위치 너무 좋고 건물도 아주 멋있습니다. 1층에는 가드가 있어서 항상 안전했어요. 숙소는 개인의 공간이 충분히 확보 되었어요. 4층 식당 테라스는 쉬거나 여행등을 정리하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예의없는 러시아놈 땜에... 밖에 나가지 않고 밤낮 계속 전화기만 붙들고 있고.

청결. 위치. 친절 모두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낮에 스태프는 괜찮은데, 밤에 일하는 여자는 새벽에 도착해서 캐리어 옮길 힘도 없었음( 서울에서 54시간 걸림 ) 비행기 연착되서 하루 늦게 도착 하루 비용도 날림. 체크인 때 몸이 너무 힘들어서 좀 쉬면서 혹시 1층에 창고 같은게 있다면 하루만 맡길 수 있냐’했더니…. (캐리어 하나가 30kg정도, 방은 한국 기준 3층이고 아주 가파른 계단..) 경비 아저씨한테 니가 부탁해서 들고 들어가라고, 아무 표정없이 말함. 호스텔 참 예쁘다~ 말 붙여도 들은 척도 안함. ㅆㅂ 주옥같은 ( 본인 스페인어 잘 함, 심지어 낮에 일하는 분들은 다 맡아 주시고 도와주심.) 그 기억이 너무 주옥같아서 다신 안간다. 세상에 호스텔은 많다. 퉤퉤퉤

소깔로 근처라 괜춘

2022년 10월에 숙박함

세탁시설이 없고, 손빨래해서 널어놓지도 못하게 합니다

프리이빗한 침대가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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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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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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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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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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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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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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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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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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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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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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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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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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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