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채로 청결한 환경이였습니다 간단한 조식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매우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은 환기가 잘 안되는 창문구조가 매우 아쉽고 번화가에 있다보니 번쩍이는 네온사인으로 인해 잠을 푹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좀더 두꺼운 암막커튼이 필요해보입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는 타인이 열지못하도록 밀봉된 상태였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곳에 자기 침을 뱉어놓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타인이 쉽게 내용물에 접근 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였고 잘 머물다 갑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여행와서 설거지까지 해야 하니 ….?

보통 수준. 설거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아주좁지만 나름 편하고 있을건 다 있어요

해운대 대로에 있고 배낭여행객 외국 친구들도 많아요. 아주 깨끗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과 샤워실 좀 좁았고 문이 유리문이라 소리가 다 들렸다

침구가 깨끗하고 조식이 좋았고 직원이 친절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창으로 건너편에서 실내가 보일 수 있음 확실한 블라인드가 필요

해운대 지하철역과 가깝고 해수욕장과 인접

2023년 6월에 숙박함

약간 좁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옆방이나 복도에서 떠들면 소음은 좀 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묵었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호텔 이름이 건물에 정확히 표기가 되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데스크 여자 사장님이 친철하셨구요.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출장(1박2일)으로 오셔서 잠만 주무시는 분께 좋구요. 이런 저렴한 비용에도 아침이 나온다는 것이 좋더군요. 교통 좋고 접근성 좋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많이 작았고 트윈중 하나는 베드가 화장실 들어가는 문과 50cm 가량밖에 안떨어져 있어 이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조식 계란이 무려 2번 계란이었습니다. 시리얼 빵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계란이랑 바나나가 있어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시 편리하고 역 자체도 바다와 멀지 않아 바다 보러 가기도 좋습니다~ 방에는 라디에이터가 있어 추위를 많이 탈 경우에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防音性が弱かったです。

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싼 가격에 잘 머물렀습니다. スタッフさんは親切で、場所も駅と近くてとても便利でした。コスパの良いホテルです。

2023년 3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코로나로 조식대신 조식 꾸러미 주셨어요

해운대역 역세권. 해운대 해변 즐기기 최적. 가성비굿

2022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엄청나요 해운대역 도보 1분!!! 그리고 시설이 깨끗해요, 오히려 창문없는게 장점이기도해요 주변소음으로 부터 벗어나서 숙면 취할 수 있었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조금 작아요

깔끔해요 출장오는분들한테 추천

2022년 8월에 숙박함

새벽내내 아래층의 노래 소리가 전혀 방음이 안됨

있을것 다 잘 갖춰져 있고 깨끗해서 좋았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티비보러 간 건 아니었지만 티비가 넘 작아서 아쉬웠어요!

깔끔하고 위치가 좋아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없어 바로 뒷편의 제휴되어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방 사이 방음이 다른 호텔에 비하면 완벽한 편은 아니지만, 출장자로써 한 밤 묵기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무료조식과 함께 주변 맛집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청결도가 매우 높아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직원 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구남로 거기를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칫솔, 바디타울, 그리고 핸드워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객실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여행 온다면 재방문할 의향이 있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방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머물렀던 방은 옆방 소리가 좀 잘 들렸습니다. 특히 제가 머무는 동안 옆방에 새벽이 넘어가도록 웃으면서 대화하던 분들이 있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주인분께 연락드리니 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불을 켜면 작동하는 환풍기 소리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좀 큰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잘 때는 불을 전부 끄고 자니까 상관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마다 손세정제나 핸드워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런게 없어서 매번 외출 나갔다 돌아왔을 때 바디워시로 손을 씻었습니다.

먼저 해운대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 2~3분 거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조식(빵, 바나나 등)을 오전에 문 앞에 걸어 놓아 주셔서,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고 저 혼자 방에서 편하게 아침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배달음식' 허용을 해주셔서 코로나 걱정 없이 4박 5일 동안 방에서 식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정도 가격이면 대체할 곳이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해운대 근처 혼자 머무실 곳을 찾으시면 이코노미 해운대 추천합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새벽이 되니, 스태프들도 방에 들어가 계신 상태에서 출입구는 열려있었기 때문에 좀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운지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 제재 없이 투숙객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뭘 물어보시니 순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해운대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이라 찾기 편했습니다. 주변 식당들 두루 이용하기도 좋았고,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조식도 나름 챙겨주셔서 허기를 채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숙박만 이용했던 것이기에 내부 깔끔했고, 그 가격에, 해운대에서 전용 욕실까지 제공받으니 좋았습니다.

2021년 9월에 숙박함

공간이 좁은게 좀 아쉽네요~

매우 깨끗했음

2021년 8월에 숙박함

연박시 청소가 따로 안되어 있었어요

위치, 시설, 친절 다 좋았어요 최고!

2021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ㅎㅎㅎㅎㄹ

기대이상으로 너무 편하게 지내다가요ㅎㅎㅎ 추천합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라디에이터를 잘 활용 할 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늑하게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조명이 마음에 들었고 침실만 따로 가위로 오려놓은 듯 편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빼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던곳... 호텔 정보 내실 뷰와 다르게 딱 침대 두개외에는 공간이 별로 없을정도로 공간이 매우좁고 에어컨도 오래됬는지 작동도 잘안되고 한번 부서진 흔적이 있더라구요. 조식도 별도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갔는데 먹을거라고는 식빵과 시리얼 ... 게하라서 자진 설거지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먹을게 너무 없을뿐더러 장점이라고는 정말 위치 하나뿐이었네요. 바로 호스텔에서 나가면 해운대 번화가 한복판이라는 것과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것만 장점이네요. 왜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위치 그거 하나뿐

2023년 6월에 숙박함

주차장 없으 게스트하우스라고하는것이 맞음 호스텔이라하여 준호텔급으로 생각하고 기대치가 좀 높았었나 봄 조식 많이 아쉬움 게하들도 요즘 과일이랑 이것저것 잘해주는곳이 많은데 여긴 아주 기본만 한듯 함

깔끔함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