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매우 가깝고 바로 앞에 도톤버리 거리가 있어서 위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의 서비스는 무척 친절하였고 한국어 안내도 존재하였습니다. 또한 무료 와이파이가 일본에서 사용했었던, 그 어떤 와이파이보다 빨랐습니다. 콘센트의 수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호텔에서 멀티탭을 방에 준비해두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유용한 시설(호텔내 공중목욕탕, 근처 편의점)등이 좋았습니다. 4인방을 3인에서 사용해서 조금 비싼 느낌이었지만, 가격도 적절했던것 같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다미방에 대한 로망이 있어갔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픔.. 유흥지역 근처라 새벽에 사이렌,폭주족 소리 장난아님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이라 겨울에는 건조한감이 있음

위치 우수합니다. 직원분 친절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어요 바로앞 편의점,usj셔틀 위치는 정말 우수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외부 소음이 꽤나 잘 들리는 편입니다

도톤보리 거리 도보 1분 수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은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직원 분들은 매우 친절하며, 내부 시설 또한 괜찮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이 좀 비싸다

위치 괜찮음, 룸 컨디션 괜찮음 참고로 일본문화정서를 모르면 실망함 도심에 이정도면 괜찮음 대우받는다고 생각해야함 (잠자리, 대욕탕 이용 등)

2023년 8월에 숙박함

다다미 방이라 그런건지 흡연이 가능한건지 방에서 냄새가 났어요 환기를 시키고 싶었지만 창문이 환기가 가능한거 같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낡은 느낌이 났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좋고 도톤보리와 근처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행후에는 대욕장에서 목욕하는것도 정말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룸이 작아요 화장실이 작아요

위치는 좋아요 앞에 슈퍼도 가격이 좋아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아침, 저녁은 씻어야 하는데 1인당 1개로 수건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별로도 수건을 리필 하시려면 300엔을 추가로 체크아웃 때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음식의 달거나 짜고 너무 부드럽습니다. 료칸의 가이세키를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드셔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번화가랑 가까워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숙박비가 비싼 편입니다. 아니면 이용한 날짜가 어린이날이고 성수기라 더 비싼 걸 수 도 있습니다. 저희는 Genius 혜택 10% 할인을 받아 3인 방-2박 3일 72,900엔이 나왔습니다.

번화가랑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오사카를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위치였습니다. 흡연자 입장으로는 실내 흡연이 가능해서 좋았고, 창문 밖 도톤보리 강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 기준 아침 식사는 잘 맞아서 한 번쯤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 너무 시원합니다. 주무실 때는 에어컨 꼭 끄세요 저는 감기가 걸렸습니다... 무엇보다 호텔리언분들이 친절하십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도톤보리와 쇼핑거리 도보이동 가능 너무 혼잡하지 않아서 굿

2023년 4월에 숙박함

다만 일본식 방이 원래 그런건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가격 대비 2인실 기준 방이 생각보다 좁다는 느낌을 받았고, 활용할만한 공간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소 평범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특유의 일본풍 느낌이 좋았고, 고베규 가이세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 청소 때마다 비품을 아예 새로 채워주시는 점도 좋았고요. 난바역과 닛폰바시역 부근이라 이동에도 용이했고, 음식과 술에 환장하는 입장 상 식당과 주점에 대한 접근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난바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에서는 더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고 찾기 쉬웠어요 방도 크고 다다미와 테이블이 있어 여행 후 휴식하기 좋았어요 조그맣지만 사우나가 있어 피로풀기도 좋았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도 편했고 외출하고 오니 이부자리를 펼쳐주는 서비스도 기분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오사카 시내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좋은 료칸이고. 위치도 매우 좋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목욕탕도 너무 좋았고 방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일본에서 이용했던 숙소중 제일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곰팡이 냄새나고 냄새가 빠지지 않음. 물이 제공되지만 언제 씻은지 알 수 없는 초록색 병에 들어있어서 마시기 싫음. 세면대 거울 밑 벽지 찢어짐. 샤워실 문 틈에 곰팡이 가득함.

2024년 4월에 숙박함

숙소가 좀 지저분했어요. 문 열자마자 바로 앞에 침대가 있긴 했는데… 좁은건 둘째치고… 침대 아래쪽 보니 벽쪽 아래 있는 바닥에 먼지가… 엄청 쌓여있었어요 그리고 물도 생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병에 담아서주니 찝찝해서 그냥 편의점에서 사먹었어툐

위치가 최고입니다. 도톤보리 중심에 있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로 이이상의 호텔은 없을듯

호텔내에 목욕탕이 있어서 좋았고 위치도 매우 훌륭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청결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예약할 때 따로 공지가 없어서 몰랐던 게, 공용 화장실을 써야한다는 점. 아이들과 가는 가족 여행인데, 화장실이 따로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서 많이 당황하고 실망스러웠음. 객실을 옮기려고 화장실 딸린 방이 있냐고 프런트에 물어보니 화장실 딸린 방이 있으나 만실이라고 함. 세수나 양치만 하려해도 공용 화장실이나 공용 목욕탕을 가야한다는게 너무도 불편했음. 료칸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하루 예약한 가족 숙소였는데, 아이도 하루만 묵어서 다행이라고 하니. 부보로서 참 민망했음.

도톤보리로 접근은 좋으나 출도착 시 난바에서는 꽤 멀리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또 갈 생각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지하에 위치한 목욕탕을 쓰는 게 너무 좋았어요! 한국식 목욕탕 생각하면 딱 맞는 느낌입니다 ㅎㅎ 위치가 도톤보리 정중앙이라 오사카 주유패스도 안쓰구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조식도 좋은데요, 서양식 조식도 좋지만 생선구이 정식이 넘 맛나보였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목욕탕 정말 좋았다. 화장실이 비데다. 이부자리를 깔아주는게 좋았다. 바닥이지만 푹신푹신. 좋은 서비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대욕탕이 탕이 하나뿐이고 물온도가 너무 뜨거워서 너무 오래있지는 못했음 방음은 조금 안되는 듯 함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료칸처음인데 깔끔하고 편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음 유니버셜셔틀버스도 바로앞 식사는 안해봤는데 맛있다고 해서 다음에 방문하면 먹어볼 예정

2023년 11월에 숙박함

일본에서 가장 만족스런 숙박지였어요 첫 오사카여행에서 너무 좋아 두번째방문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설과 친절한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 모두 최고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1. 일본 여행 가려고 일본어 공부를 해갔는데 한국어 되시는 분 계셔서 걱정 하나도 안 됐음. 2. 아침식사 정할 순 있지만, 거기가서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 3.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한국인도 그냥 가서 편하게 놀다오기 쌉가능 4. 온천은 생각보다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편하게 잘 다녀옴.

2023년 9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과 쾌적한 시설

2023년 9월에 숙박함

오래된 느낌이 있긴했으나 크게 아쉽진 않았음

료칸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가격이 너무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