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딱히 없습니다

가성비 있고 깔끔 편안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가격 생각해도 아쉬움이 없었어요 (싸다고 별로라던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음)

가족여행이었는데 제일 중요한 위치나 청결에서 가족들 다 엄청 만족했어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도보로 가능하고 우메다로 가기도 편해요 2층 공용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혼자 여행가서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에서 카드키 있어야해서 보안도 걱정없구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연박시 수건 교체 유료

역과 가깝고 시설도 훌륭함! 일본 숙소 치고 방도 좁지 않았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1. 도미로티 룸에서 1층 침대에서 지냈는데, 침대 옆에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있어서 이용하기 불편했음 2. 침애 옆에 먼지가 꽤 있었는데, 1층 침대라서 2층 침대로 인하여 고개를 들기 어려워서 청소가 힘들었음 3. 샤워실이 적어서 불편했음

1. 위치가 관광지와 적당하게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편리했음 2. 공용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좋았음 3. 커피, 티가 무료라서 편리했음 4. 도미토리 룸에서 지냈는데, 방이 매우 커서 캐리어를 펼치고 닫는 것이 괜찮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좀 외진 골목 안쪽으로 있어요.

3인 가족이라서 4인실 예약했는데 객실이 넓고 욕실, 화장실이 깨끗했어요. 공용 다이닝 룸은 카페 테이블에서 포장해온 야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날에는 4배 가까이 비싼 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실 발판이 너무 축축함 관리가 필요

호스텔치고 엄청 깨끗함 관리도 잘됨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안에서 취식을 못하는거만 아쉽습니다

침대가 한명이 쓰기엔 좋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신발장 안에 냄새가 나서 그런지 다들 신발을 안집어넣어서 신발장 주변이 정신이 없었어요

역에서 가까운편이고 편의점 가까움 그리고 가성비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구류가 깨끗하지 않았음

위치가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철역에서 가깝고 제가 다니는 곳과 가까워서 늘 맏고 갑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도톤보리강에서 걸어서 15분정도 ㅜ 어쩔수없지..

한국어 잘 되시는분많고 남자6명 한방에 갔는데 진짜 가성비 좋았음 공용샤워실 부스도 깔끔 3종 샴푸 다 구비 뒷편엔 드라이기도 있고 세면대도 있음 좋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건 교체 서비스

가격이저렴. 역과 근접. 넓은 객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도톤보리 10분이라 좋고 바로 앞 편의점이라 좋고 한국어 하실 수 있는 직원분들 있어서 좋았어요. 퇴실 후 공항가기 전까지 짐 맡기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 오사카 방문할때도 오고싶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역이 가까워 어디로가든 편하게 갈수있었습니다 주요 명소 또한 가까워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은 그닥. 원하는 것을 사 먹는 것이 더 좋았어요. 저희도 한 번만 먹고 골라서 사 먹었네요.

조용하고 생각보다 방이 넓었어요. 샤워실도 깨끗라고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도톤보리와 비교적 가까운 편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거리가 모호하고 지하철과 가까우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가 없는 출구이므로 짐이 많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세탁기에 넣는 가루 세제가 전혀 풀리지 않습니다. 액체형을 따로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갓성비라고 할만한 가성비. 다른 캡슐형 게스트하우스들보다 청결하고 넓습니다.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에 거의 모든 주방시설이 되어있어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기에도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짐도 잠시 맡겨놓을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그리 멀지 않아 밤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메인스트리트 신사이바시 난바역에서 조금 멀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멀지 않은 그거 빼고 모두 만족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매우 저렴한 가격, 좋은 시설, 위치도 매우 좋음 신사이바시역까지 걸어서 10분이내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이 불친절했다. 일본 사람이 이렇게 불친절하다니! 그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여성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다른 층에 있어서 불편했다.

짐을 맡기는게 자유로워서 좋았다. 혼성 도미토리여도 사람을 안 보려면 안 볼 수 있는 구조라 편했다. 이층침대가 아니라 이층 칸(?)이어서 (만화책 카페처럼 ) 소음도 별로 거슬리지 않았다. 위치는 지하철 역 바로 앞이어서 아주 편했다. 난바나 신사이바시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마지막날 쇼핑하고 가기 좋은 위치였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공용 공간인 신발장에서 발 냄새가 많이 났었습니다. 수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로 올 수 있는 역이 근처에 있고 숙소에 오는 길에 로손과 패밀리 마트 둘 중 한 곳에 들릴 수 있습니다. 아침은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데 숙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식과 근처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가 2가지 있고 450엔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2번 숙소 양식으로 먹었는데 토스트와 감자는 그대로, 서브 반찬 및 국(스프)이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각 층마다 있는 샤워 실도 앞에 공간이 있어서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탁기(200엔), 건조기(30분에 100엔/200엔 충분), 400엔에 빨래도 한번 돌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수건은 처음 한번만 무료로 제공해주고 추가할 경우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복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음. 수건은 첫날만 지급되고 두번째는 100엔을 내야함. 샤워실은 분리되어있으나 남녀가 같은장소인것은 조금 불편했음.

화장실 및 샤워실이 공용이기는 했지만 개별로 분리되어 있어 괜찮았고 깨끗했음.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가까움

2023년 8월에 숙박함

저는 가성비만 생각했기에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2층 공용 부엌에서 편안히 쉴 수 있었고 위치는 난바역에서 10분이상이 걸리기때문에 가는날과 오는날은 짐이 많아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조식포함 숙박권을 구매하기 추천합니다 조식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저는 하루는 외부 식사를 선택했고, 이틀은 건물내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을 가성비 있게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침실 시트 사용이 좀 번거롭고 사용감이 좋지 않음. - 1층에서 잘 경우 위층 및 주변 소음이 더 심함.

- 신사이바시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편 - 빨래와 건조 시설이 잘 되어 있음 - 즉각적으로 대응해주는 스태프 - 로비가 너무 넓고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