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메뉴가 잘 바뀌지 않는다. 대욕장의 탈의실이 약간 좁다. 고층이었는데 길거리 소음이 잘 들리는 편이다. 그러나 이를 감안해도 좋은 호텔임.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 대비하여 품질이 높다. 목욕: 대욕장이 있어서 여독을 풀 수 있다. 위치: 도톤보리 근처이고 신사이바시 상점가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 전철 노선도 겹쳐서 이동이 쉽다. 청소: 객실이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준다. 서비스: 저녁에 야식으로 국수를 제공하는데 맛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중심부에 있는 고ㅓㄴ계로 이동이 펀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일본호텔의 특성처럼 방이 좀 작앗어요

무엇보다 온천 대중탕이.최고!! 피곤한 다리를 쉬게 하는데 아주 좋앗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저녁에 소바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이 와서 인지 외국인 남성분 굉장히 화가난것 같은 얼굴로 계속 줄한번 보고 한숨한번 쉬면서 면을 삶더라고요 배분해주신 일본인 여성분 정말 친절하심 사람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누구하나 재촉한 사람 없이 다들 조용히 차례 기다렸는데 보고 있는 내내 넘 불편 아 그리고 방에 캐리어 올려놓는 그 장치? 가 있으면 좋겠어요

어디를 가도 도미인 체인만 예약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방 배정 감사합니다 친절한 직원들도 좋았어요 도톤보리에서 좀 걸어야 되긴 하지만 충분히 걸을만 하고 덴덴타운 신사이바시 다 걸을만 했어요 큰길가라 좋았고 주변에 버스다니는건 보지 못했네요 숙소에서 옆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유흥가인데 큰길로 다니면 전혀 모릅니다 ^^;; 벚꽃시즌이라 아침 저녁 목욕탕에 사람이 넘 많아서 사우나땜에 도미인 예약했는데 이박중에 한번밖에 못갔네요 저녁에 좀 일찍 가면 괜찮은데 저녁 늦게나 아침은 내내 붐빕니다 그거에 비해 조식장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가도 또 도미인입니다 강추 ^^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침식사가 아주좋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대욕장이 사진보다는 조금 작다. 새벽에 갔는데도 대욕장에서 30분 넘게 엄청 떠들던 손님들이 있었다. 이건 호텔의 문제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숙박객들에게 너무 시끄럽게 떠들지 말아달라는 등의 안내가 잘 되었다면 더 편안하게 이용 가능했을 것 같다. 현관불은 자동이라서 끌 수 없었는데, 불을 끄고 문 닫고 15분 넘게 기다렸는데 계속 안 꺼져서 좀 답답했다.

가격대가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격에 비해서 방이 넓다. 밤새 운영되는 대욕장도 있어서 오후/저녁때 구경하고 저녁/밤에 온천욕 즐기기도 좋다. 경험상 일본은 겨울에 가면 추운 숙소가 많았는데 방이 따뜻해서 좋았다. 공항에서 오려면 지하철에서 내려서 좀 걸어야 해서 위치가 완벽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난바 구경하기엔 나쁘지 않은 위치. 직원들도 친절했다. 체인점이라고 알고 있는데, 일본 다른 지역으로 여행가도 이용하고 싶은 숙소가 되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역에서 8분 걸어야 됩니다~ 걸을만 합니다~

온천 및 저녁에 나오는 간장라면이 진짜 맛있어요~ 온천후에 먹는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도 굿~ 역에선 쫌 걸어야 되지만 온천 때문에 이리로 왔어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체크인이 편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14층은 추워요

온천 무료 야간 간장라면 무료 번화가와가까운 위치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도톤보리와도 가깝고 어느곳을 가던지 교통이 편리했고.특히 온천이 있어 피로푸는데는 최고였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편하게 지내셨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온천탕안의 샤워기가 고장난 곳이 몇군데 있었고 파우더 룸이 너무 작고 드라이기가 3개 밖에 없어 몇시간 뒤에 다시 갔어요. 보수 관리가 필요합니다

온천수도 좋고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창가에서 자면 추움

조식은 종류가 많고 퀄리티도 좋았음 대욕탕/무료아이스크림/요쿠르트 제공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좁았어요

온천이 있어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객실 내 욕실 공간 협소.

오사카 시내에서 온천 체험 가능. 편리한 시설 이용.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가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

위치와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 특히나 조식이 매누 알차고.청결했어요 ~

2023년 9월에 숙박함

3인이 Room하나를 사용했는데 캐리어 펼쳐 놓을 공간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고 불편했어요

아침식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뮤료로 제공되는 간장라면을 먹었는데 단백하니 맛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성비를 따진다면 좋습니다. 신사이바시에서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깝긴한데 완전 유흥가를 통과해야해서 가족 숙소로는 위치가 별로입니다. 온천물은 좋고 소소한 서비스도 만족합니다만 온천이 사진보다는 많이 작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해당숙소에 아쉬운것보다 부킹닷컴에서 온천세 이렇게 표기하시고 150엔이라고 했는데 해당 호텔에선 250엔을 받았습니다 좀더자세한 안내가 필요해보입니다 기침을 너무 많이하는 직원이 리셉션에 있어 더 아쉬었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해당숙소에 아쉬운것보다 부킹닷컴에서 온천세 이렇게 표기하시고 150엔이라고 했는데 해당 호텔에선 250엔을 받았습니다 좀더자세한 안내가 필요해보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3명 1실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배정되어 셋이 사용하기엔 방이ㅜ너무 작아서 트윈룸읋 교체 (4만원 추가지불) 흡연실이 있는지 복도에서 담배냄새, 손니들이 많아서인지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 않았다.

훌륭한 조식,간식 (아이스크림.요쿠르트,라면) 과 온천. 여행후 온천 최고.

2023년 4월에 숙박함

침구가 조금 불편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대욕장 수질 관리를 좀 더 자주…. 저녁 늦게 가면 물 위에 이물질들이 잔뜩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은 그냥 그랬었어요.

침대가 편안했어요. 대욕장은 하루의 피곤을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대욕장이 있어 좋음 조식이 알참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