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난 2월에 가족여행시 방문하였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한 호텔이였습니다. 이호텔의 장점은 나가사키의 뷰를 볼 수있는 전망과 친절한 한국인 직원들이 있어서 호텔을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 앞에 바로 버스와 트렘 정류장이 있어서 투어할 때 매우 편하였습니다. 당연히 룸은 매우 청결합니다. 나카사키를 방문한다면 나가사키 뷰 호텔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차장 이용시 계속 주차권정리하는게 불편해요

우리는 차로 와서 차로 다녔지만 호텔바로앞이 버스정류장 이라서 다니기좋은 위치예요. 나가사키역까지 도보 9분정도라 거리구경하면서 걸어가기 좋았어요. 한국인직원분이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방도 생각보다 넓고 1층에 편의점도 있고 로비도 넓고 좋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은 필수. 맛과 뷰 다 좋음. 숙소 위치와 크기, 직원 친절 전부 만족. 나가사키 오면 또 올 것임. 연식이 되어 보이지만 고풍스럽고 좋은 느낌.

2024년 3월에 숙박함

훌륭한 시설, 괜찮은 위치, 괜찮은 조식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체크인과 나가사키 정보를 얻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아침식사와 뷰도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 좋았어요

조식 식당 뷰가 좋습니다. 식사 퀄리티가 좋아요 금액대비 대만족입니다. 호텔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 하시고 매우 정중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 다시 나가사키 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식사도 좋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묘한 냄새가 조금 낫지만 역겨운 냄새는 아니었고 적응이 됨.

시설이 너무 좋았고 공간이 매우 넓었음. 욕조도 매우 커서 휴식을 취하기 적절함.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로비가 화려하고 앉을 공간이 충분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친절,식사,뷰

2023년 10월에 숙박함

크게 생각나지 않네요.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이동이 편리하고 공항버스가 호텔 앞에 섭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침뷔페.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가 유료이면서 매번 출차시 프런트에 가서 주차확인을 받아야 함

넓은 객실, 노면 전차역 바로 옆, 친절한 스태프, 훌륭한 조식

2023년 8월에 숙박함

...

강력 추천

2023년 8월에 숙박함

역에서 가까운 거리이며, 비교적 큰 건물의 호텔임에도 호텔이름이 영어로 되어 있어 택시기사가 몰라, 헤매다가 거리이름을 이야기 하자 알게되었음

오래된 호텔으로 보이나,내부는 깨끗하였고, 직원들도 친절 하였으며, 조식도 매우 좋았고,나가사키 역에서 10분정도의 도보 거리이지만 전차 두 정거장의 가까운 위치였으며, 카톨릭 순교장소도 멀지 않은 곳에 있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추가 침대가 약간 꺼짐이 있습니다. 숙소 청소가 이틀에 한번 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첫째 접근성 및 교통편이 최고 입니다. 두번째 나가사키 지역 및 검색 오류가 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히(상세히) 설명, 인쇄물까지 줍니다. 셋번째 일본 숙소는 객실 공간이 무지 작지만 THE GLOBAL VIEW Nagasaki 객실 공간이 큰 편입니다. 넷번째 조식이 일본식 가깝지만 일반 조식보다는 무지 좋와요. 다섯번째 로비옆에 편의점 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역 앞 교통 혼잡 지역에서 트램 타고 2 정거장 바로 옆에

2023년 3월에 숙박함

호텔 앞에 별로 뭐가 없어요.

유료긴해도 주차 편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전차역 바로인근이라 접근성이 좋음.조용한 위치 깨끗한 환경

2022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깔끔하긴 하였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룸의 컨디션으로 노후화된 곳이 리모델링 된다면 더욱 위생적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조식 식당은 고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았고 메뉴 또한 풍부하고 맛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객실 내 테이블의 청결상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끈적한 무언가가 있었으며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위치한 숙소치고 굉장히 넓은 객실 크기에 만족하였고 기대했던 뷰와는 각이 달랐지만 그럼에도 탁트인 뷰가 훌륭했습니다. 조금 낡았지만 깨끗했고, 호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한다기에 걱정하였지만 동행이 일본어가 가능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으며 무척 친절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일식과 양식 뷔페로 제공되며 오믈렛이 훌륭했습니다. 나가사키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며 트램으로 2정거장입니다. 트램역에서 육교로 이동해야하여 캐리어를 들고 오가기는 힘들었지만 바로 앞에 트램역이 있다는 것 하나만은 무척 편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공기청정기+가습기 기계에 가습기를 강하게 틀면 소리가 너무 커서 새벽에 잠깐 깼습니다... 결국 공기청정기능만 켜놓고 잤습니다 ㅜ

나가사키 공항에서 출발한 리무진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내려줘 정말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몇 미터 앞 전차정류장도 있어서 쉽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조금 오래되어 보였으나 숙박은 정말 편하게 잘 지내고 갈 수 있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연결되어있어 편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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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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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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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