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길소음 방음이 전혀 안돼요ㅠㅠ 새벽에 청소차가 청소 할때 두번 씩 꼭 깼어요

위치가 역과 가깝고, 떼르미니 트레비까지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Good 👍

2024년 2월에 숙박함

일단 방자체가 방음이 안좋아요 옆방 소리가 잘 들립니다 ㅋㅋ 저희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좀더.비싼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바닥재가 많이 낡아서 뚝뚝 떨어집니다. 걸을때 불편해요. 손님들 많이 오던데 돈 버시면 바닥수리좀 하시면 어떨런지요? 사진과 좀 틀린점이 아쉬웠습니다.

일단 위치가 좋았어요 테르미니역 근처라 역에서 걸어서 15분~20분내로 가능했구요. 두번째는 조식이 훌륭했어요 베리 굿!!! 세번째는 화장실이랑 침구가 깨끗했어요. 이게 젤 중요하죠!!

2024년 1월에 숙박함

환풍기 소리가 크고 욕조가 오래되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매우 깔끔한 숙소여서 만족합니다.

오래된 호텔임에도 깔끔하고 세면도구가 충분히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편안히 자고 갑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반적인 숙박장소 퀄리티는 낮음 이탈리아에서 오래된숙소임

숙소 위치 좋음,조식이 매우 맛남

2023년 10월에 숙박함

부분적으로 낡은 곳은 점차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오래된 가구, 비품, 화장실 등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샤워 수압이 약하고 샤워실 칸막이 넘어 물이 흘러나갈 수 있습니다

테르미니 역에서 가깝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메뉴가 다소 아쉬움.

위치가 환상이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 배수구가 막혀서 샤워나 세수할 때마다 물이 잘 안 내려갔음. 수건이 세탁이 잘 안되어 돌아왔음. =>이건 운이 안 좋아서 그렇다 쳐도 배수 물이 잘 안내려가는 것은 매우 답답했음. 에어컨 트는 법을 잘 모르겠음ㅋㅋ 분명 틀긴 틀었는데 시원하지 않은..(?) 유럽쪽은 다 이런건가.. 싶기도..

식사, 위치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거 없이 너무 좋았음!!! 식사도 다양하고 신선하게 준비되고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음!!! 위치도 외진 곳도 아니고 찾기 어렵지 않은 곳! 창문 열어놓으면 시원함 ㅋㅋ 그리고 수건도 손세정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계면활성제가 안들어가서 몸에는 좋으나(?) 거품이 잘 안남ㅎㅎ 너무 깨끗해서 씻는 것에 꺼림찍하지 않았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위치는 최고예요 메트로 A라인 역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에 정말 편했어요 숙소가 오래되었지만 청결하고 방의 크기가 큼직해서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조식을 먹는 공간 역시 만족하실거예요 조식의 종류도 다양해서 즐거웠어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함도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아래에 기차역이있어서 그런지 약간 지진같음 흔들림이 있음

앤티크한 분위기,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2023년 1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나쁘진 않으나 앞에 펍이 있어서 새벽2시까지 시끄럽고 직원들 또한 친절도 불친절도 아닌 그냥 귀찮은듯 대했습니다.

위치는 나름 괜찮았어요. 걸어서 다닐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를 제외한 모든 것

위치만 좋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났고 화장실에서도 냄새가 계속 남 하루는 과자를 먹고 잘 여며놓았는데 다음날 수천마리의 개미가 들끓음 침대까지 침범함..... 프론트에 말했더니 청소기로 개미 쓸어버리고는 방에서 음식물 섭취하면 개미 나온다고 함 ㅡㅡ 사과도 하지 않았음 방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컨디션 좀 좋은방으로 안내해줌 로마 4성은 우리나라 4성급이랑 비교하면 안될듯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간이 침대 정말 별루 입니다. 부킹 닷컴에서 선결제가 되어, 호텔에 결제가 된 줄 알았는데, 호텔에서 재 결제를 하면 부킹 닷컴의 결제가 취소되는 방식이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안내가 미흡했습니다. 이중결재 되는 줄 알고, 순간 당황ㅋ

메스트레 역에서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조금 먼 위치 였어요~! 조식은 그럭저럭, 침대는 너무 출렁여서 별루 였어요. 4인 가족이라 주니어 스위트 였는데, 2개의 침대는 간이 싱글이었고, 하루자면 허리가 아픈 그런 침대…(다행히 하루만 숙박), 베쓰룸은 그래도 맘에 들었습니다. 고전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시설이 많이 노후되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사진에비해 방이 너무 작았고 오래된건물이라 방음이 전혀안되 옆방 문여닫는 소리 복도다니는 소리가 너무 크게들려 잘때도 깜짝깜짝 놀람. 그리고 방에서 좀 퀴퀴한 냄새가 계속남

대부분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 가능한 위치라 편리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너무너무너무 추웠는데 히터가 없어서 바깥보다 호텔 안이 더 추웠음 암내가 남

위치가 좋았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첫날 1층 도로에 접한 방이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었어요. 호텔에 안쪽방으로 바꿔달라고 해서 나머지 4박은 잘 잤습니다. 꼭 조용한 안쪽 방으로 달라고 하세요. 방음이 안되요.

깨끗하고 여행다니기에 편리해요. 번화가에 있어서 밤에도 안전합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바닥울렁울렁 배수구 잘안내려감

조식

2022년 6월에 숙박함

페이스타월이 조금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I wish the face towel was thicker.

클래식하면서 앤티크한 스타일의 숙소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진절하고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방과 화장실의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은 무료제공이며, 음식도 훌륭하고 멋진 정원에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서 5~8분 거리로 가까워 타 도시 이동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스페인 광장은 걸어서 갈만 한 거리이고(판테온을 포함) 필요하면 요청시 택시도 불러줍니 편하게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오래된 엘러베이터가 멋스럽고 다시 로마에 간다면 저는 재방문 할 것 입니다. The elegant and antique interior is lovely. The staff are so friendly. We were also surprised that they provided a service to commemorate our special day. Both the bathroom and the room were in good condition. In particular, the old elevator was impressive, like a trip to the past. I hope to use the hotel again if I visit Rome again.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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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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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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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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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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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