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덮는 이불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불이 얇은 천과 천 사이에 푹신한 솜이불이 들어있는건데 천과 천 사이를 연결하는 지퍼나 고정할 수 있는게 없어서 자고 일어나면 3개로 분리가 됩니다.

위치가 시티 중심이라 시드니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트램타고 다니기도 좋았고 마트도 근처에 있고 숙소도 굉장히 편하고 깔끔했습니다. 차이나타운 근처라 위험할 수도 있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오히려 사람이 많아서 한국에서처럼 밤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비행기로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보다 3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씻고 짐도 두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수압도 쎄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잘 작동하고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5일 정도 한 곳에서만 지냈는데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차이나타운에 있어 식당 식료품 수퍼마켓 등 쉽게 접근 가능했고 트램역이 바로앞이라 다니기도 쉬웠어요! 방도 깨끗하고 세탁기에 부엌이 달려있어 편안했고 TV로 크롬캐스트 해서 쉴때 유튜브도 보고 좋았네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옷장도 넓어서 옷 걸어두기도 넉넉했어요 스튜디오룸인데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담에 가면 또 갈거 같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여기 호우테엘 아니라서 귀본 무울 제공 아뉘 해줌 쓰레빠. 까운도 업또요 쩡소도 3일차에 1번해줌 쑤껀은 달라하믄 잘줌 그냥 방1 화장실1인 필수집기류 세탁기건조기 있음 집돌이집순이면 굳 침대 분리하고 싶으면 미리 안그러면 추가비용20불

위치 차이나타운 트램 바로 옆 심야시간 마라탕집 바로앞 헤이마켓

2024년 3월에 숙박함

커피 우유 더 가져다주신다고 하고 안주셨어요ㅠㅜ

짧은 영어실력이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얼리체크인, 프린트, 짐보관서비스까지 다 하고 왔어요ㅎㅎ 여자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여

2023년 12월에 숙박함

세탁기, 냉장고에서 물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수건교체 문제는 꼭 적당한 방법을 찾으시길 권고드립니다.

1. 위치: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고 시청이나 QVB까지는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COLES 마트와 아시아마트가 많아서 장보기도 편했습니다. 보태닉가든과 오페라하우스까지는 빠른 걸음으로 30분가량 걸렸습니다. 달링하버까지는 10여분 거리라서 저녁식사후 매일 산책했습니다. 위치 좋음. 2. 청결도: 냄새와 소음에 민감한 편입니다. 냄새 전혀 없었고 조용한 방으로 배정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화장실, 욕실, 카펫 등 청소 상태는 그럭저럭입니다. 3. 시설: 세탁기, 냉장고에서 지내는 내내 물이 조금씩 새서 불안했어요. 수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인덕션,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장기여행자가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청소는 8박 중 한 번은 정리 수준, 한 번은 전체 청소였습니다. 그런데 수건을 추가로 주는 것이 아니라서 인터폰으로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젖은 수건을 객실에 방치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내는 동안 라이스 쿠커를 대여해주셔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한국분들 가시면 객실 슬리퍼와 전기밥솥 꼭 요청하셔서 사용하시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4. 친절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 직원분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기타: 뷰는 사실 기대 안하고 예약했는데 일본인 직원분께서 나름 좋은 전망의 25층으로 배정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분께서 2호와 1호 라인의 객실이 나름 전망도 좋고 조용한 객실이라고 하셨으니 참고하세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주일에 한 번 청소를 해 주시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여행 하면 숙소를 치우거나 할 여력이 없는데, 4박 머무는데 1회 청소 해주셨어요. 그리고 호주 대부분의 호텔이 그런 것 같긴 한데 물이 제공되지 않았구요. 한국인에게는 물 제공 안되는 호텔은 상당히 당황스럽긴 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 물에 소독약이 많은지 눈이 따가웠어요ㅜㅜ Complimentary room cleaning is offered once a week, which was a bit of a bummer. Travellers are usually busy, well, travelling, so it's not easy to tidy up the room. More room cleaning services would have been very helpful, but the staffs tried to help us as much as possible. Drinking water is not provided(which I found out was common in Australian hotels), but as I'm from a country with hotels that give out bottled water, it was a bit of a hassle to bring drinking water to the hotel every day. Also, the pool is nice but the water made my eyes a little sore.

위치가 훌륭해요! 어디든 가기 편하고, 호텔 정문 바로 앞에 도로 끝부분이 있어서 우버 타기 편합니다. 스위트룸 크고 편안했어요. 소음도 들리지 않는 편이었구요. 호텔에 요구하는 사항들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추천드릴만한 숙소입니다! Excellent location! There is a dead end of the road right in front of the hotel, so it's very easy to catch Uber. The room was spacious and quiet, and the staffs listened to our requests. Would recommend!

2023년 8월에 숙박함

상사와 출장으로 시드니에 방문 해서 방 2개를 예약했고 부킹닷컴도 출장으로 체크했는데 체크인 할때 방 1개만 안내해줘서 민망했다.

깨끗하고 넓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체크인 직원분 발음이 알아듣기 조금 어렵고 표정이 없으신 분이셔서.. 영어를 잘 못하는 저로썬 난감했었고 뻘쭘하기도했었습니다ㅜㅋㅋ 샴푸 린스가 다 떨어졌는데 못 알아들을까봐 지레 겁먹어서 요청못하고 있다가.. 두번째 청소를 받을 때 채워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ㅎ 식기류는 아무래도 칼이 잘 안 들고 후라이팬 코팅이 좀 벗겨지긴했지만 그냥 사용했습니다.

번거롭게 이동하지 않기 위해 대략 중간위치쯤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먼 곳에 있는 관광지를 가려면 조금 이동시간이 걸리긴 하였지만 숙소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거기서 거기였기에 위치는 만족스러웠어요ㅎ 크게 불편한 부분 없이 전자렌지 냉장고 테이블 등 갖춰져 있어서 좋았고, 방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창문이 작아서 냄새가 잘 안빠집니다

조식안먹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위치도 훌륭하며 바로앞에 한인술집 밥집 한인마트도 근처라 편리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샤워부스 밖으로 물이 흘러나와 바닥이 자주 젖어서 불편

위치가 좋았으며 내부가 넓음

2022년 3월에 숙박함

한국인직원분이 너무 좋았어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뷰가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good

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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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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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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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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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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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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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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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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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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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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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