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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테리아 로스 노모스 이용후기

Calle Chichin Ariztizabal 137, 9405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3개 기준

8.4

점수 분석

  • 청결도

    8.7

  • 편안함

    8.6

  • 위치

    7.9

  • 시설

    8.3

  • 직원 친절도

    9.2

  • 가성비

    8.6

  •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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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3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6일

    7.0
    하루 정도 경유를 위해 머물기 좋은 곳이다.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음이 잘 안된다.

    버스터미날과 아주 가깝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0일

    2.0
    눈탱이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세탁 서비스가 2만5천원이다(6000페소, 약 20달러) ㅋㅋㅋ다른 호텔 세탁비의 세 배로 비쌉니다. 사설 세탁소에 맡겼었는데 그것보다도 두 배가 비싸네여 두 명이 하루동안 입은 옷가지들이었음 겉잠바 빼고. 다른 사설 세탁소에서 더 많이 맡기고 3000페소였음. 엘찰튼의 호텔에서는 그보다 더 저렴했음. 세탁비를 체크아웃 때 낸다고 말 하였으나 밤에 있던 직원이 체크아웃 때 복잡하고 정신없으니까 지금 내라면서 3번을 반복해서 위협적으로 말 함. 공항까지 택시를 불러주긴 합니다만 숙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택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숙소에 세워져있던 택시로 데려다줌. 4500페소(18천원, 약 14달러)라고 해서 탔더니만 기사가 5000페소 요구함. 방이 진짜 작아요.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가 나서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샤워하는 곳이 너무 작아서 엉덩이가 샤워커튼에 자꾸 닿입니다. 찝찝해서 혼났음 열쇠가 잘 안 됩니다. 그리고 번화가랑 너무 멀어요. 택시 안 타면 못 다님 주위에 거의 아무것도 없고요. 위치가 별로입니다. 공식환율 1달러 186페소인데 여기는 1달러 210페소로 계산합니다. 참고하세요

    조식을 준다 (9시반까지 시간이 넉넉하여 좋았다.) 전망이 좋다 노을지는 하늘 색이 예쁘게 보임 24시간 인포에 직원이 있는 점 방청소를 해줌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4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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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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