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라도레스 광장(Restauradores Square)과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는 Goodmorning Solo Traveller Hostel은 젊음이 가득한 숙소로, 로시우 역에서 250m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의 올인클루시브 요금은 투숙객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무료 침대 린넨이 구비된 밝고 시원한 도미토리는 대형 창문과 목재 바닥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공용 욕실에는 개별 샤워실이 여럿 마련되어 있어요. 이 숙소는 리모델링된 1930년대 건물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으로 갓 구운 와플이 제공됩니다. 칵테일의 밤이 열릴 때도 있습니다. 인근 번화가에는 각종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즐비하며, 숙소 내에는 자동판매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평면 TV와 DVD 플레이어가 놓여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공용 라운지에서 다른 투숙객과 즐거운 교류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어요. 숙소에서는 소정의 요금으로 워킹 투어를 준비해드릴 수 있으며, 수하물 보관소도 제공합니다. 코르메시우 광장과 타구스 강까지의 거리는 1.2km입니다. 리스본 포르텔라 공항은 7km 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