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요금과 특가를 확인하려면 날짜를 선택하세요.
경주
경주에 자리한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Host lady is super kind and welcoming. It was pleasant stay overall. Korean fruits and toast are served for complementary breakfast which is food chance to enjoy korean fruits.
경주
경주에 자리한 아담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5km, 포석정에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10km 거리에 있는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 15km 거리에 있는 불국사 등을... 아침식사 너무 든든했구 옆방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편했어요! 방에 귀마개 있던데 안써도될듯? 근데 밤에 티비보는 게 눈치보여서 소리 1-3 사이로 하고 잠깐 봤어용ㅋㅋ쿠ㅜㅜ 그리고 삼각대 대여해주는 거 레전드로 좋았슴당 이불 하나 깔았을 땐 방 보일러가 생각보다는 안따뜻한 느낌이 들었지만 두개 다 깔고 가만히 있으니 금방 뜨근해졌어요! 바로 앞에 첨성대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지만 황리단길 메인길에서는 좀 걸어야 하더라구용
안동
월영채는 방 4개, 내부 욕실 2개, 외부 욕실 1개, 공용 주방, 공용 거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에 새 둥지처럼 아늑하게 자리 잡은 편안하고 조용한 한옥 숙소입니다. 월영채에서 월영교는 3km, 하회마을은 29km, 도산서원은 26km, 봉정사는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월영채는 너무 아름다운 한옥입니다. 여행 일정을 연장해서 쉬고 싶은 제 집처럼 편안한 숙소입니다. 호스트께서 너무 섬세하게 모든 일을 챙겨주시고, 여행에 필요한 정보나 직접적 도움을 많이 주셔서,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한국의 한옥을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정성들여 예쁘게 꾸민 아름다운 한옥집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고였습니다!
경주
경주에 자리한 나무애에서는 정원, 도시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km, 포석정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룸서비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osts very kind, traditional hanok near the entrance of the tombs' site. many bar/rest. nearby. highly suggested
경주
경주에 자리한 옛뜰에 한옥스테이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7.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0km, 경주역에서 2.2km, 포석정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Really old house. Beautiful !!! very clean and tidy The owner gave us a very good overview and travel recommendation,
경주
경주 내에 위치한 경주 띠아모 펜션에서 머물러보세요. 투숙객은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 수영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he owners are so lovely and kind. Mr Kim is genuinely a nice person who went out of his way to make us feel comfortable. He guided us and told us the best ways to reach all places.
경주
경주에 자리한 경주 프렌드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테라스,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3km, 포석정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Wonderful guesthouse close to all the major attractions in historic Gyeongju. Very clean and spacious with all that i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owner is delightful and so helpful and welcoming. Amazing value for money.
경주
경주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1km 떨어져 있는 한옥 라온은 전통적인 한국식 주거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며, 한국식 바닥 난방인 온돌과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원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Wi-Fi가 제공됩니다. 무료 외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옥 라온의 모든 객실은 평면 TV와 한국의 전통 요이불 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Great traditional house, it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the host was incredibly nice and helpful. Thank you !!!
경주
경주에 자리한 소금강산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역에서 2.9km, 안압지에서 4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4.2km 거리에 있습니다. 석굴암에서 25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Great guesthouse experience in traditional style home with modern interior. Rooms are simple futons on the floor (with Korean heated floors). Extremely friendly host, she only speaks Korean. Free onsite parking, bus to downtown and stations are right across the street. Lovely common area. Property is right against national park for tranquility. Wifi available. Free ramen, coffee, tea available. A+ stay for a traditional Korean feel! There is also a woman's only dorm downstairs
경주
경주에 자리한 엘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km,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첨성대에서 약 16분 거리, 안압지에서 2.3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Awesome place ! Lots of equipments, bathroom and outside bath are great,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the whole place is beautiful. Excellent!
경상북도 내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빠르고 간단하게 끝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다음과 같은 혜택도 제공해 드립니다.
• 대부분의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취소 옵션
• 최저가 맞춤
• 4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되는 24시간 고객 서비스
경상북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스트하우스의 예로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 옛뜰에 한옥스테이, 경주 프렌드 게스트하우스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게스트하우스 외에도 경상북도에서는 아담게스트하우스, Wolyeongchae, 나무애의 인기가 높습니다.
뛰어난 객실 전망으로 여행객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경상북도 게스트하우스의 예로 토향 고택, 옛뜰에 한옥스테이, 도봉서당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나무애, Wolyeongchae, 경주 프렌드 게스트하우스 등의 게스트하우스도 좋은 전망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Booking.com상에서 경상북도 내 40개 게스트하우스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말 경상북도 내 게스트하우스의 1박 평균 요금은 BGN 165입니다. 평균 요금은 현재 Booking.com상의 요금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Booking.com에서 예약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의 대부분은 무료 취소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스트하우스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좀 갑갑한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도 아침 식사가 너무 훌륭했고 제철 과일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끝까지 나와서 인사하시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심 잘 묵었습니다
위치 시설 청결도 친절함도 모두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면서도 구성이 잘 갖춰져있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드라이기랑 고데기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답변도 너무 친절하고 다음에 경주가도 또 묵고싶은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아기자기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라 꼭 꼭 추천해드립니다
게스트하우스임에도 방음이 완벽했습니다. 바디워시 샴푸 드라이기 고데기 수건 등등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어요. 호스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깨끗해요!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쉼터처럼 포근할 수 있구나 싶습니다. 조식은 수제로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따스한 사장님 부부의 정을 바지깃에 적시고 갑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여관같은 느낌이었어요~ 게스트하우스라 시설은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주말에 이정도 가격이면 진짜 저렴한거라 하루 잠만 딱 자고 왔습니다. 외국인 투숙객이 많았고 공용공간에서 술마시며 이야기 나누더라고요 일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ㅠㅠ 정말 딱 외국 게스트하우스 느낌이었어요 냥이가 한마리 있는데 완전 개냥이...!! 너무 귀여웠어요
게스트하우스라기보다 고급호텔 같았어요. 가족여행에도 강추합니다. '침구카바 새로 갈았으니 안심하세요' 하는 메모장에 감탄했습니다. 1층 북카페라서 여유롭게 여행하시는 분께 맞아요. 안동이 그런곳이죠. 무료 아침식사도 정성이었습니다.
조식 과일 종류가 많고 깎아서 준비하신 걸로 보아 손도 많이 갔을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라 조식이나 침구류는 기대 안했는데 맛있게 먹었고 침구류 상태도 매우 좋고 침대도 정말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그 정도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고 냄새도 안났어요. 난방도 딱 적당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깔려있는거 보고 더 만족했습니다. 방음이 안되긴 하지만 11시 이후로는 조용해서 소리때문에 거슬리거나 깬적도 없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아이가 고양이 두마리를 너무 좋아했어요. 숙소 묵었던 기간 내내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셨던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들 덕분에 아이가 여행한지 일주일이 지난 요즘도 경주삼촌들 보고 싶다고 해요. 황리단길 도보 10분 내외여서 너무 좋았고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도보 1분? 이어서 너무 편했어요. 첨성대, 동궁과월지에서 숙소까지 택시비도 기본료 나옵니다. 조리도구가 정말 다양해서 요리도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경주에 다시 가면 두바퀴호스텔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백패커들과 함께한 시간 좋았어요.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식을 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께 사정이 생겨서 따님이 계셨는데 조식을 할 수 있는 분위기나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네요. 이해합니다. 숙소는 낡았지만 불편함 없었고 가족이라 도미토리룸을 독채로 쓸 수 있도록 해주셔서 편안히 묵었습니다. 이층침대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경주 번화가? 쪽이라 유적지 쪽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우선, 부킹닷컴을 몇 번 사용했다고 포인트 15,000원을 리워드로 받았었는데 포항스테이는 포인트 사용 가능하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포항의 숙박 (게하, 많은 모텔/여관 등)료가 거의 4-5만원 대가 많았는데, 게스트하우스도 가격이 그 정도인 것에 비하면 가격대비 좋은 시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샴푸 린스도 냄새로는 엘라스틴 건가 싶었는데 암튼 좋았고요. ㅎㅎ 조식도 기대 이상, 정말 편히 묵고 배도 채우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