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내 부티크 호텔

Giada 이탈리아

Best view in all Positano, our terrace was fantastic! We had a day bed and we loved it, we didn’t want to leave. The room has one of the best view of Positano and breakfast served on the Terrance is a dream!

Anmei 오스트레일리아

Giovanni (hotel owner) is the heart of this hotel and plays a huge part in the amazing experience you have here! Another plus is the regular free shuttle that he offers to take you into the Positano centre as the hotel is a 5 min drive from the centre. Hotel also offers Vespa rentals and restaurant bookings where they take you to and from partnered restaurants. The hospitality and warmth of the staff was incredible, it’s enough to make you want to come back!

SUNGMOON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아침에 먹는 조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오믈렛, 커피, 빵, 과일, 요거트 매일 해주는 청소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Sylvain 프랑스

The hosts were very nice and accommodating! The room was very nice & clean, the view great, the breakfast lovely and carefully prepared, and the terrace & view from the terrace are wonderful! We loved this very charming hotel!

EUNAE 대한민국

아침식사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팁을 지불하고 룸서비스로 식사했어요. 환상적인 테라스에서의 조식 너무 행복했습니다. 포지타노의 구불구불한 길은 숙소를 찾기 어렵게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 직원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잘 찾아서 체크인했습니다.

Surin 대한민국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예상보다도 숙소가 훨씬 깨끗했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뷰에 너무 감탄했어요. 안토니오는 직접 포지타노의 종이지도를 제작해서 나눠주고 포지타노와 그 주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이틀동안 포지타노를 둘러봤지만 단언컨대 여기가 최고입니다. 포지타노를 간다면 무조건 여기 묵는게 최고의 선택이에요.

Kristof 벨기에

The view, the staff, if you like south east Asia hospitality then you would love this hotel.

Randal 캐나다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from the staff (Michele) and attention to detail in ever aspect of our 3 night stay. We stayed in a two bedroom suite with two full bathrooms for two couples- very functional and comfortable. The daily breakfast was the best we've ever experienced with respect to quality, presentation and freshness. The location in Positano is perfect for restaurants, shopping and less than 10 minutes to the beautiful beach!

Henriette 노르웨이

The staff was so nice and helpful. The room was amazing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pjh807 대한민국

향긋하고 쾌적합니다. 가고 오는 것은 힘들지만 그 모든것을 잊게해주는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포지타노에서 ‘몬테페르투소’ 방향의 버스를 타면 숙소 바로 앞에서 내립니다.그러나 아침시간 포지타노 방향의 버스는 타기 어렵습니다. 걸어내려가야하는데 가는길이 무척 아름다우니 꼭 걸어보세요(1000계단 주의). 퇴실날 짐이 무겁다면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포지타노행 버스는 만차라 타기 어려워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 매일 아침 신선하고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사장님께서 내려주시는 커피도 정말 맛있습니다. 과일도 3주간의 유럽여행중 가장 맛있었어요. 우리의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리기안데‘는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짐을 최소화 하세요. 저는 짐이 많아서 포지타노 항구에 포터서비스를 이용했어요. 택시정거장까지만 20유로에 옮겨줍니다. ’몬테페르투소‘행 버스티켓 1인 1.3유로/ 짐 하나에 1.5유로 입니다. 퇴실날 택시비 40유로 사용했어요.(버스 못타서 카센터 사장님께서 택시 잡아주셨어요. 오전에는 택시도 잡기 힘들다고 행운이라고 하셨네요). 다사다난 했지만 다음에도 또 가고싶을 만큼 정말 좋은 곳입니다. 짐이 적고 다리가 튼튼하고 한적하고 조용한것을 좋아하고 깨끗한것을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