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 Ai Hit 호텔 찾기

Ban Ai Hit에 자리한 Pornsomkit room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콰이강 다리에서 약 41km, 칸차나부리 기차역에서 43km, JEATH 전쟁 박물관에서 45km 거리에 있습니다.

사이욕에 자리한 Yoko River Kwai Resort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워터파크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이욕 내에 위치한 Baanmai Phaipa 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헬파이어 패스 박물관에서 단 41km 거리에 있으며, 투숙객은 공용 주방뿐 아니라 정원, 공용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Located 40 km from the city centre, Pingplalee Resort offers a small and peaceful resort set along the Khwae Noi River. It features a swimming pool and free WiFi access throughout the property.

사이욕에 자리한 Jung Ja Hut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Saiyok River House is a hotel surrounded by mountains and the River Kwae. It offers free Wi-fi and parking and has a 24-hour front desk and an outdoor pool.

Chongsadao에 자리한 ทับศิลารีสอร์ท Tubsila Resort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27km, 헬파이어 패스 박물관에서 32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호텔에는 공용 주방, 룸서비스,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사이욕에 자리한 Rimwang The River Lif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헬파이어 패스 박물관에서 2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33km, 사이욕 노이 폭포에서 5km, 라와 동굴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칸차나부리에 자리한 Aekpailin River Kwai Resort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피트니스 센터,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말리카 R.E.124 더 시아미즈 리빙 헤리티지 타운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레스토랑, 공용 라운지, 룸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Mida Resort Kanchanaburi - SHA PLUS is a 30-minute drive from River Kwai Bridge and is surrounded by natural landscapes. It offers free Wi-Fi, flat-screen satellite TVs, an outdoor pool and a spa.

Sang hyuk

대한민국

칸차나부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다리조트가 답입니다. 특히 에라완 폭포가 멀지않아서 더욱이 좋습니다. 시내와는 떨어져 있지만 자연과 함께할수있고 무엇보다 조용합니다. 바로 보이는 강도 멋지고요! 강이 바로 보이는 레스토랑 (값은 조금 비싸지만 제 값 합니다^^) 에서 태국음식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주변이 너무 예뻐서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어도 멋있게 잘 나옵니다. 수영장도 엄청 크고 제가 본 것만 3개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한국인이나 일본인 같은 동아시아 투숙객은 별로 없고 태국인손님들이 대부분인듯합니다. 호텔요금에 보통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것같습니다. 딱히 훌륭하지는 않지만 음식 가짓수가 많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양식스타일로 나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또 오고싶을만큼 좋습니다. 모든 직원들 (리셉션, 전기차 운전해주시는 분들, 청소 도움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당연히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다보니 무언가 번역기가 적은것처럼 보이나 한국인이 적은 리뷰입니다 ㅎㅎ 미다리조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