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illy 내 비앤비

HyungGi 대한민국

완벽한 적막과 칠흑 같은 어둠 속의 은하수 그리고 빛이 반짝이는 숲속 정원 먼저 이 곳을 찾아낸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정숙하고 고요한 중정을 시작으로 샤또의 전면이 보입니다. 입구에는 매우 풍성한 동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샤또 뒤쪽의 공원은 어떤 국립공원보다 더 훌륭합니다. 레바논삼나무, 은행나무, 자이언트세콰이어 등 거대하고 멋진 나무들이 울창합니다. 아름다운 연못에 파란 하늘의 구름이 비치고 백조들과 공작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밤에 정원에 나가면, 하늘에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등의 성운과 은하수가 쏟아져 내립니다. 정말 놀라운 풍경이었어요. 저희가 묵은 객실은 침실 두 개가 연결된 곳이었는데, 패브릭 하나하나에 세심한 정성을 쏟은 흔적이 역력합니다. 객실 바닥과 욕실 바닥 모두 나무 마루를 그대로 재건해서 정말 아름다워요. 인테리어는 앤틱을 흉내낸 것이 아니라 100% 완벽한 앤틱입니다. 샤또 호텔을 몇 군데 가보았지만, 이 곳처럼 앤틱 스타일을 고수하려는 곳은 처음입니다.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다이닝룸은 중세시대 다이닝룸을 보는 것 같았어요. 스푼 하나, 작은 장식품 하나까지 진정한 앤틱 제품이었습니다. 이 샤또의 두 호스트인 Bernard와 Inaki는 정성을 다해서 샤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고수하고 자연을 유지하려는 그들의 열정,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에 감동했습니다. 아침식사 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주던 모습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결론은, 꼭 가보십시오! 적극 추천입니다. - From Lee 원래 일정은 이곳에 머물면서 몽생미셸, 생말로, 에트르타 절벽을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정원을 산책한 후에는 굳이 다른 곳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200년이 넘는 나무들이 울창한 드넓은 공원을 나의 정원인 것처럼 산책할 수 있었고, 방은 18세기 왕국 시절의 프랑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4박을 하는 동안, 야간에 몽생미셸 한 번 다녀온 것 외에는 계속 이곳에서 지냈지만 좀 더 오랜 시간을 이곳에서 지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verything and every moment in Chateau de Chantore was perfect. Bernard and Inãki, 저희 부부에게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From Kim

Frederika 체코

Great accomodation, everything was clean. Owner is very nice and helpful. Pet friendly with big garden and close to the beach.

Hayleybobbins 영국

The hosts were just lovely, nothing was a problem & they were chatty & welcoming. The bed was really comfy & was a king size too which is a bonus as you don't usually find them in properties, it's usually a double.! The rooms were very spacious & had everything we needed & everything was lovely & clean. Breakfast was generous & really good. Location was spot on for what we needed.

Paul 네덜란드

Everything was perfect! The hosts are charming and accommodating, the room clean and well-organized. Thoughtful touches everywhere, lovely breakfast, beautifully presented. A true winner!

Alex 라트비아

The host is an incredibly welcoming and hospitable lady.

Gabriel 루마니아

Excellent location and facilities, with a view towards Mont-Saint-Michel. The beach is 15-20 minutes away on foot. Very good breakfast, with homemade honey, jams, etc. The hosts were very welcoming and helpful, providing tips and ideas on what to visit.

Anna 싱가포르

Enjoyable "homestay" experience. Highly recommend booking dinner on one of the nights to enjoy local cuisine and cidre/pommeau. The room itself is no frills but comfortable place to return to. Water pressure is good in the warm shower. Slept well and loved the view from the window. There are cows and horses just 2-5 minute stroll away and many chestnut trees. Breakfast spread included different types of bread, coffee, tea, grapes, ham, cheese, honey(must try!), yoghurt, butter (amazing), etc...

Jan 미국

I loved my breakfast! It was simple yet healthy and filling. I was offered refills on anything but the yogurt, breads, jams, fruit and tea were plenty. I loved the view of the yard from the breakfast table. Very pastoral.

Susan 영국

A wonderful place, very quiet and secluded. The accommodation is comfortable and looks down on the prettiest garden. Karine made us very welcome and provides a tasty breakfast with homemade cherry jam from the garden! Fully recommended.

Tian 네덜란드

The house is very very clean and in perfect condition. Kitchen facilities are complete. Private parking with charger for electric 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