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재된 두브로브니크의 올드타운과 두브로브니크 공항 사이에 편리하게 위치한 Sheraton Dubrovnik Riviera Hotel은 밀리니(Mlini) 마을의 한적한 해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과 스파 및 웰니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역에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Jeonggil
독일
스파,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바다 수영장
수영장이 다채롭고, 바다 액티비티, 주변으로 산책로,
3일 중 하루는 호텔에서만 놀았어요.
Enjoying a beachfront location, Maistra Select Mlini Hotel is part of the Astarea-Mlini Complex that includes both outdoor and indoor pools within walking distance.
Hyunsoo
대한민국
장기간 수십개 호텔에 체류하고 다닌 중에 아침식사는 최고였어요. 직원들의 친절과 서비스도 좋았어요.
Featuring an outdoor swimming pool with a sun terrace, One Suite Hotel is set 300 metres from the nearest beach in Srebreno and 7 km from Dubrovnik. Guests can enjoy an onsite bar and a restaurant.
믈리니에 자리한 Apartment Residence Naron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비큐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믈리니 비치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4성급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식물로 둘러싸인 테라스가 딸려 있는 석조 건물 숙소인 Villa Narona는 무료 Wi-Fi를 갖춘 심플한 장식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갈 해변이 400m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샤워 시설 또는 욕조가 설치된 전용 욕실, 책상이 제공됩니다. 대부분의 객실이 아드리아 해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Located near the village Mlini, Francesca Guesthouse enjoys a quiet location surrounded by lush greenery. Each accommodation has a balcony and free access to wired internet.
Situated 700 metres from the centre of Mlini and offering panoramic views of the coast, Apartments Galić provides air-conditioned accommodation with balconies and free Wi-Fi.
Featuring an outdoor swimming pool, Apartments Muller is situated in Mlini, just a 5-minute walk away from the beach. All units at the Muller are air-conditioned and feature free Wi-Fi.
평균적으로 믈리니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53,738, ₩160,861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1박당 ₩235,196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믈리니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이번 주말 믈리니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100,196, ₩176,746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이번 주말 1박당 ₩282,790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믈리니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오늘 밤 믈리니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109,684, ₩204,891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오늘 밤 1박당 ₩307,301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믈리니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의 마지막 2박이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깔끔한 호텔과 좋은시설
그리고 잔잔한 바다가 있는 해변까지..완벽했습니다.
체크인이 3시였는데 일찍가서 기다리니
무료 바 이용권을 챙겨주셨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저와 제 아내 모두
좋았던 기억만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아직도 처음 배정받았던 룸에 들어섰을 때의 향긋한
냄새가 잊혀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