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noya Bekkan Tamanoyu는 노보리베쓰의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숙박 시설로, 무료 Wi-Fi를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박 시설에서 노보리베쓰 구마목장은 약 1.3km, 노보리베쓰민속촌은 3.5km, 노보리베쓰온천은 100m 떨어져 있습니다. 료칸에는 온천탕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도 있습니다.
혜진
대한민국
위치 좋고 아침, 저녁식사 모두 정성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주변도 볼거리가 좀 있습니다.
오유누마 연못 근처에서 엉덩이가 하얀 사슴을 보았습니다.
아주 공기 좋고 즐거운 숙소 입니다.
노보리베쓰에 위치한 Hotel Mahoroba는 30개 이상의 다양한 욕탕과 스파를 보유한 대중 온천 시설을 자랑합니다. 호텔에 무료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공용 공간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JR 노보리베쓰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노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CHARLES SUN
대한민국
아주 특별한 메뉴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격 만큼의 조식 석식 모두 무난했고 재료도 좋은 것을 사용한 것으로 보였음.
이 곳을 선택하기 전 다른 한국인들이 작성한 후기를 참고 했었는데 어떤 이들은 "어떻게 이 가격에 이런?"이란 표현까지
하며 호들갑 스런 칭찬 후기를 보았었는데 여행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요즈음 일본화 환율이 저렴하니까 가격까지 저렴한 것으로 착각한 후기라고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이 정도 가격이면 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고 38개국 여행을 다녀 보았던 나의 경험으로는 "가격 만큼"의 서비스가 제공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음.
전일 묵었던 도야호수 주변 선팔레스 리조트 앤 스파 호텔의 곰팡이 낀 갸워카텐 잇몸에 피가 베어나오는 딱딱한 싸구려 칫솔외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매니티는 일체 없고 물 조차도 북해도 수돗물은 질이 좋으니까 수도물을 먹어라고 마호병에 얼음 넣어 체워 놓았고 수건도 큰것, 작은 것 한장 씩으로 더 필요하면 사용한 것을 들고 가서 다시 받아 오는 등의 너무 형편없는 호텔 서비스와 비교 되어 만족스럽긴 했지만 가격이 비싸니까 높은 가격만큼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고 일본식 다다미 방에 묵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굳이 비싼 다다미 방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버스 터미널 바로 옆이어서 "다테지다이무라" 민속촌과 숙박 후 신치토세 공항으로 이동 등이 편리했고 특히 도난버스 예약 시 출발지를 선정할 때 '노보리베쓰 온천 터미널'이 쉽게 찾아져 편리했고 지옥계곡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로 가까웠고 편의점도 주변에 있는 등 위치적으로도 아주 편리 했음
Kashoutei Hanaya Ryokan은 오유누마강이 보이는 넓은 객실 및 천연 온천탕을 갖추고 있으며, 신선한 일식, 편안한 마사지, 신나는 승마 액티비티도 제공합니다. 클래식하게 꾸민 서양식 객실 및 다다미 바닥과 전통 요이불 세트를 갖춘 일본식 객실 중 선택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은 위성 TV, 공기 청정기/가습기, 전용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Dsharp Kei
대한민국
픽업차량의 지원 이외에도 직원분들의 서비스마인드가 무척이나 뛰어났습니다. 주변 시설에 대한 관광노하우 등의 정보공유도 친절하였고, 이머니티와 시설에 대해서는 주변 호텔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대욕탕 유황온천물도 상당히 진한 농도였고, 맛있는 우유와 오후시간대의 생맥주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이 상상이상으로 유익했습니다. 온천유카타와 실내복은 편안했고, 매일 청소 후 리필되는 냉장고 속의 음료와 주류도 무척이나 맛있게 즐겼었습니다. 식사는 두말할 것 없이 매일이 즐거웠던 덕에 바깥에서의 간식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수준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내내 동반가족 또한 최상의 대접을 받은 기분이 든다고 할 정도로 인상적인 직원 친절함과 배려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노보리베츠에 자리한 Noboribetsu Guest House AKA & AO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가시무로란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1성급 호스텔에는 공용 주방, 컨시어지 서비스,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Soyeon
대한민국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노보리베츠역에서 진짜로 도보 3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서 공항에서 바로 와서 쉬기에 편리했어요. 이튿날 짐 맡기고 당일입욕으로 노보리베츠 온천 다녀오면 딱입니다. 샤워실에도 세면도구가 잘 갖춰져 있어 좋습니다.
노보리베츠에 자리한 Ryotei Hanayura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4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4성급 료칸의 각 객실은 산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온천탕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히가시무로란역에서 27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Featuring free WiFi, Guest House Oniya offers accommodation in Noboribetsu, a minute's walk from Noboribetsu Station. Private parking is available on site. All rooms are equipped with a flat-screen...
yoon
대한민국
위치는 기대했덴 거보다 좋았네요.
Own와 소통은 어려웠습니다.
메일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어 로밍을 풀어 전화를 해야 했네여. 그래도 통화는 되었기에 수건도 렌트하고 2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건을 렌트하는 경우를 처음 경험한 친구는 많이 당황.... 그래도 좋은 여행했습니다.
I left 200¥ for two towels on the table in room #2, and towels in the shower room in the middle.
The owner should let me know if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my reservation......
Located in Hokkaido’s famous Noboribetsu hot spring areas, adex Inn is a 14-minute drive from JR Noboribetsu Station. Guests staying can soak in the hot spring bath.
노보리베츠 홋카이도(Noboribetsu Hokkaido)에 위치한 Yumoto Noboribetsu는 JR 노보리베츠 기차역(JR Noboribetu Train Station)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온천탕, 레스토랑, 티 라운지 및 위성 TV가 비치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 지역에 위치한 Park Hotel Miyabitei는 5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천연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목조 지붕이 있는 노천탕과 대형 대중목욕탕을 자랑합니다. 냉장고도 객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화장실, 욕조, 수건, 슬리퍼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노보리베츠에 자리한 Karurusu Onsen Yumoto Orofuresou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스키장과 연결된 입구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스키 패스 판매 구역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무로란에서 39km,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에서 7.5km 거리에 있습니다.
새벽에 노보리베츠 지고쿠다니 산책하고 족욕탕에서 검은모래 밟으며 명상하면 정말 좋습니다. 따뜻한 물, 작은 폭포,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머니 모시고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YUN SANG
대한민국
10
10
노보리베츠 버스 정류장에서 언덕으로 걸어 올라가시면 간헐천 지옥계곡등 다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버스 정류장에서 언덕으로 걸어 올라가시면 간헐천 지옥계곡등 다 있습니다. 다 둘러보시는데 반나절이면 넉넉합니다. 굳이 숙박을 하지 않으셔도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1시간 10분 가량 걸리니까) 오전에 산책을 하시고 온천욕도 즐기시고 저녁에 삿포로로 다시 돌아요셔도 됩니다.
jiwon
대한민국
8.0
8.0
송영버스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다녀왔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짧게 다녀와서 더 쉬다 오고 싶네요.
송영버스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다녀왔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짧게 다녀와서 더 쉬다 오고 싶네요. 노천온천과 마유 삼푸, 린스, 얼굴 각질제거등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 해산물과 여러종류가 준비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이전에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짐을 맡아주었고, 객실 내 석식과 조식 모두 진행했는데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다. 호텔 규모가 아담해서 조용하게 쉴 수 있어 좋았다. 호텔 바로 옆에 베어 파크가 있고 길 바로 건너편에는 편의점이 있어 위치도 좋으며,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서 신치토세 공항 또는 삿포로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노보리베츠역에서 진짜로 도보 3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서 공항에서 바로 와서 쉬기에 편리했어요. 이튿날 짐 맡기고 당일입욕으로 노보리베츠 온천 다녀오면 딱입니다. 샤워실에도 세면도구가 잘 갖춰져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