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숙소라 예약 힘듬 라커 열쇠 제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후알랑폼 역에서 가깝고 4인실에 묵었는데 침대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하게 제공 되었지만 필요한 계란, 쥬스, 우유, 식빵으로 만족 합니다 스탭들이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방콕 다시 가게 되면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숙소 주변 로컬 식당도 추천 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전철타기만 좋다 직원의 퉁명스러움 가격대가 좀 있음 1층 카페 손님으로 앉을곳이 없다

침대안쪽으로 서랍장이 많아서 짐을 다 보관 할수있다 이쁜 화장실 키친이 이쁘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밤에는 주변 골목들이 어두워서 첫날 찾아갈때 조금 무서웠습니다. 호스텔은 밝습니다.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하고, 계속 청소중이셔서 공용공간이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무료 DIY 조식이 있어 좋았고, 루프탑이 시원해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옆집 마사지도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랑 샤워실 문이 고리같은건데 잘 잠궈도 조금 부실해보여요. 실제로 샤워 중간에 누가 문을 확 밀었더니 고리가 살짝 빠졌습니다. 문이 열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샤워중에 난감했어요. 그 이후로는 안에 샤워중인 티를 팍팍 내기 위해 문에다가 수건을 얹어놨어요 ㅎㅎ

위치가 정말 좋아요. 방콕 왕국쪽으로 mrt타고 넘어가기도 좋고 조드페어야시장까지 mrt 타고 이동할때도 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소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쾌적한 침대 컨디션. 충분한 휴게 공간 제공.

2023년 9월에 숙박함

지하철 이용하면 위치는 너무 좋지만, 아니면 주변 먹거리가 부족

8명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샤워실 바로 옆이라서 이용도 편하고, 샤워실 내 화장실까지 완벽 엔티크 장식 멋지고, 다이닝룸 이용하면서 가족들과 식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 각자 침대(2층침대) 좋아해서 더 만족 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여기서 머물렀던 시간이 태국서 제일 편했다. 일단 직원들 최고..

2023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실 수도기가 고정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장기 배낭 여행자이다 보니 음식이 좀 힘들었는데 호스텔 주방에서 직접 요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개선점 필요없다

깨끗하고 단출하지만 아침밥도 무료구 감성이 진짜 너무 마음에들고

2023년 5월에 숙박함

- 방음이 취약해서,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 화장실 드라이기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 옆 식당이 있는데 방콕 물가치고 많이 비쌉니다. (커피는 맛있어요)

- 숙소가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 청결합니다. - 차이나타운이 가깝고, 15분 걸으면 차오프라야강으로 아이콘시암 선착장이 나옵니다. - mrt 지하철역이 가깝습니다. - 옆 마사지샾 예약 할인이 되는데 깔끔하고 저렴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design

2022년 12월에 숙박함

숙소에 화장실과 샤워실의 문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좀 살벌하게 닫혀요. 되게 인테리어를 신경쓰느라 예쁜 문을 달아놨는데 실용성이 진짜 꽝이에요. 화장실이 창문이 없는 구조라서 냄새가 좋지가 않았는데 이 점만 수정되면 정말 100점에 만점 주고 싶습니다.

숙소 직원들은 친절한편이에요. 이 숙소는 남자친구가 개인실을 이용했어서 알게 된 숙소에요. 숙소는 후알람퐁 역 근처 후알람퐁역 MRT근처에 있어요. 숙소의 위치는 역 근처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와야지 있는 곳인데 우선 위치가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서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과 접근성이 좋아서 저녁식사 식당을 고르기 힘들면 그냥 차이나 타운으로 가서 먹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가 되게 나무가 많아서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초록초록한 주변환경을 보면 너무 좋았어요. 숙소내의 침대는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게 침대옆에 자물쇠로 잠글 수 있는 찬장이 있고 다른 락커가 또 있어서 개인 짐을 보관하기 아주 편리했어요. 그리고 숙소내에서 에어컨은 원하는 시간에 틀 수 있었고 공기청정기로 추정되는 기계도 있어서 냄새가 나면 틀 수 있었습니다. 숙소 분위기는 친구들 만들기도 무난하게 좋았고 숙소 내에 있는 식당도 식사가 맛이 좋은 편이라서 아침이나 오후 늦게까지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그리고 숙소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았어요. 사장님이 저녁시간에는 계셔서 문제 있으면 얘기하기 좋고 요청하면 타월도 매일 바꿔줘요. 침대 이불이 정말 괜찮아서 묵는동안에 잠을 되게 잘 잤어요. 주변 환경이 시끄러운 곳이 아니라서 주변 소음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하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숙소가 파티를 막 하는 호스텔이 아니라서 더더욱 편안했고 키친도 정말 깨끗하고 키친에는 정수기가 있어서 물도 정수된 물로 마실 수 있고 세탁도 세제도 제공해서 100바트면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숙소에서 맘에 안드는 점이 정말 적을 정도로 만족한 숙소고 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묵는거 100퍼센트입니다. 여기 정말 최고 만족해요. 숙소에 토끼 한마리 개 두마리 고양이 몇마리 돌아다니는데 정글같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하우스키퍼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첫날 숙박 후 수건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별도로 요청을 드려야 했습니다.

MRT후알람퐁역에서 1분 거리로 지하철 접근성이 좋고 기차역 근처라서인지 택시도 잘 잡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차이나타운과 아이콘 시암 등이 가까워서 주변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호스텔은 깔끔하고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여행객에게 필요한 요소들이 두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음 방콕 여행 시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다.

사진처럼 숙소가 굉장히 잘 꾸며져있습니다. 쉴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예쁩니다. 그리고 침대가 아늑하고 이불도 좋음. 수납공간도 있어 물건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기차역 지하철역 둘다 매우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저녁에 에어컨 소리와 틱틱거리는 잡음이 있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깔끔하고 호스텔이 전반적으로 풀들이 많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모든게 다 좋았다 호스트도 완전 친절하게 대해주웠고 기차역가는일이있으면 무조건 여기서 묵는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게스트와의 커뮤니티가 부족함

인테리어,청결

2023년 9월에 숙박함

there is so many mosquitos,,, 다 좋아요 근데 모기가 많아요,,,건물에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모기 많이 물렸어요,,, 그리고 주위에 지하철이 메트로? 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저는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everything is good! and all staff are the nicest! Especially the man at night was the nicest!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무리 습한 날씨라지만 침구가 너무 눅눅하다. 그리고 화장실 청소을 자주하는것같은데 꼼꼼하니 못해서 물기와 머리카락이 항상 있다. 방에 캐리어 평치거나 둘 공간이 부족하다. 방 밖 사물함을 쓰려면 자물쇠를 가져와야한다.

위치가 정말 좋았음 (MRT, 세븐일레븐 1분 거리)

2022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배수 문제가 약간 있는 것이 아쉬웠다.

시설물이 모두 깨끗했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또한 인테리어가 아름다웠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다. 침대 헤드라이트가 고장나있었는데, 그 들은 즉각 반응해주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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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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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