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이 있어서 잘 활용하면 되긴 하지만 메인 거리와 떨여져 있어서 이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조식 메뉴가 변화가 없어서 아쉬워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의례적으로 하는 인사가 아니라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인사와 미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이라고 집에 간다고 하니 잘 가라며 물도 챙겨주고 썬팅으로 내부가 보이지 않는 택시에도 열심히 손을 흔들며 인사 해준 남자 직원 덕분에 끄라비에서의 여행이 기분좋게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아오낭 메인 거리에서 떨어져 있어서 소음 없이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셔틀없이 시내 나가기는 조금 힘든것? ㅋㅋ

마음에 쏙 들엇던 인테리어, 7층 선셋을 볼수 잇는 바, 다양한 룸서비스, 요가 클래스, 너무 맛잇는 조식, 좋은 서비스!!!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트에 얼룩이 좀 심해서 교체요청했어요 .. ㅜㅜ 그리구 3박4일 묵었는데 수건을 잘 교체 안해주시더라구요 요청하면 주시긴 합니다.

위치가 동떨어져있긴하지만 조용해서 오히려 좋아요. 수영장에서도 너무 잘 놀았습니다. ^_^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멀어서 무료셔틀이 아니면 못간다 근데 셔틀시간 텀이 체감상 길고, 사람이 많으면 그 차가 호텔에 사람들을 내려주고 다시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듯 헬스장도 기구가 몇개 더 들어와있는 것 같아보였다 (하지만 공기 순환이 안되는 듯) 무료요가수업도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 - 아오낭 비치까지 거리가 있고, 호텔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 등이 없음

가성비, 청결, 수영장, 조식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의 에어컨 통풍구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매우 시끄럽습니다. 결국 숙면을 위해 에어컨을 끌 수밖에 없었다. 2층 객실로 이어지는 복도 지붕과 테라스 지붕은 얇은 철판으로 되어 있어 비가 오면 매우 시끄럽다. 어메니티는 작은 병에 들어 있으며 사용 중에 미끄러져 부러졌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직원이 발견하고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안전 금고가 있었지만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The air conditioning vent in the room is not fixed, so it is very noisy. In the end, I had no choice but to turn off the air conditioner to get a good night's sleep. The roof of the hallway leading to the rooms on the second floor and the roof of the terrace are made of thin iron panels, which makes it very noisy when it rains. Amenity comes in a small bottle and it slipped and broke during use. When check out, the staff found it and asked for compensation. There was a safety deposit box, but it was not fixed.

객실이 매우 컸습니다. 풀 액세스 스위트 룸 전용 수영장은 매우 컸고 수질이 그동안 이용했던 호텔 중 가장 깨끗했습니다. (직원이 아침에 무려 2시간이나 청소 및 수질 관리를 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The room was very big. The pool access suite's private pool was very large and the water quality was the cleanest I've ever been in a hotel. (Staff cleans and manages water quality for 2 hours in the morning) Breakfast made with fresh ingredients is available.

2022년 10월에 숙박함

룸컨디션 정말 좋고 깨끗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관리 잘 되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거의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에요ㅎㅎ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는게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비치쪽에서는 놀고 숙소에서는 조용히 휴양을 하고 싶다면 오히려 장점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2시간 단위로 호텔 무료셔틀을 운행하는게 있어서 타고 나갔다 왔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한국인에게 유명한 아오낭 비치 근처 리조트에도 묵어봤는데 그쪽은 관리도 잘 안되는 느낌이고 습하고 조식의자 이용 후 피부염도 생겼었는데ㅠㅠ 여기는 확실히 모든게 깨끗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규모는 엄청 크진 않지만 고급 리조트 느낌이 납니다. 호텔 카운터쪽에 투어신청도 도와주는 섹션이 있어서 흥정해서 예약하기도 편리했어요. 호텔까지 편하게 투어차량 픽업옵니다. 아오낭 비치까지 5분이면 가요 조식은 약하긴 했지만 깔끔했어요. 가성비 숙소로 정말 추천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끄라비 처음엔 L호텔 1박 강력한 에어컨 위치가 침대 바로 위라서 문제 그래서 하루만에 나옴 파난리조트 하루 있어본후 좋아서 3박 했는데 습기가 많아서 침실이 눅눅해서 옮기기로함 이곳 파빌리온 아나나 5성으로 표시가 되어있지만 가격이 너무 착해서 못미더워 1박만 했는데 그후 계속 연장해서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체류중 알겠습니까? 가성비 최고

2022년 7월에 숙박함

오토바이 타고 숙소 복귀하는 길이 너무 어둡고 사인보드가 없어서 헷갈립니다. 해당 부분 개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하여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일단 직원들의 태도에서 말 다했습니다. 셔틀 픽업하는 곳에서 40분 기다렸는데 안와서 2번 전화했더니 픽업 장소 다 안돌고 한군데만 들렸다가 가버렸다네요. 그리고 숙소로 와서 실실 웃으면서 직접 사과도 안하고 직원 통해서 쏘리하네요..;; 너무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리고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또 우리방만 정전 두번 됬네요...에어컨도 안나오고 밤에 무척 더웠습니다. 마지막날은 인도 단체관광객들 와서 수영장에서 시끌벅쩍하게 소리지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4박은 숙소 옮겼습니다.

일단 위치가 번화가와 멀다보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풀액세스라서 전체 수영장말고 따로 수영장이 숙소와 연결되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방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렸어요 ㅠㅠ 새벽까지 떠들어대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깨끗하고 가격 너무 저렴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스파의 테라피스트 분들도 실력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