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트램역 가깝고 규모가 크고 관리가 잘됨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리섭션과 조식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치가 강변에 위치하여 ᆢ산책하기 좋았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이 신입직원인지 설명을 자세히 해주지 않았습니다.

깨끗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트는 깨끗했지만 새 이불이 세팅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했고 6인실 같이 이용했던 손님들이 객실 내 라커룸 사용방법 알려 줘서 덕분에 중요물품 보관할 수 있었어요. 수건은 객실 내 침대에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수건이 필요하신 경우 체크인 시 요청하시면 큰 샤워타올 한 장 받을 수 있어요. 왓츠앱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그날 그날의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제가 묵었던 날 저녁 8시에는 무료 와인 시음 모임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잤어요. 도미토리 침대 프레임 튼튼하고 침대에서 뒤척일 때 삐걱거리지 않아 안심됐어요. 매트리스도 굿. 걸어서 2~3분 이내에 SPAR 마트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 있는 경우 여기서 구매하면 될 듯 싶어요. 호스텔에서 바를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생맥주나 커피 사 마사기에도 좋더라고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헝가리에 짧게 자주 갈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여기 이용합니다. 가성비가 참 좋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대에 짐 놓는 게 애매하요. 선반같은 게 없어서 발치쪽에 모든 걸 몰아놓아야 합니다. 공기청정기인지 뭔지 돌아가는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매트리스에 오지는 보폴들이 있어서 얇은 매트리스 커버 너머로 오돌토돌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베개도 솜베개인데 묘하게 불편.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요. 근처에 맛있는 식당도 있어서 간단하게 브런치나 저녁 혼자 먹기도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일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 그리고 24리셉션인데 직원없이 비어있을때가 많아서 뭐 처리하러갈때마다 기다렸습니다 빨래서비스가 말도안되게 비싸요 이탈리아나 다른나라들 보다 비쌉니다 ㅎㅎ

위치가 나쁘지않아요! 트램타면 여기저기 되게 쉽게 갈수있어요 엘리베이터있고 침대에 커튼있고! 샤워실도 공용인데 방 바로 옆이라 편하고 청결한편이에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4인실쓰다 예약이 다차서 8인실로 옮겼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여긴 4인실만 쓰세요.

완벽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청소가 아주 잘 되어있지는 않아요. 벽면에 껌이나 침대 메트리스 보풀 같은게 깔끔하게 제거되지는 않은느낌인데 가격 대비해서 보면 깔끔한것 같습니다.

숙소가 가격 대비 시설이 좋아요. 침구도 푹신하고 사물함이나 짐 맡기기도 너무 좋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한데 특히 매니저분이 친절했습니다. 요일마다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 것 같았는데 1박이라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부다페스트에 여행온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딱히없다

괜찮았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돈을 더받으세요

가격도 좋고. 하지만 시설도 좋고 여기 사장님은 정말 돈이 아니고 제대로 관리하시는분

2022년 8월에 숙박함

1. 침대와 방이 좁은 편입니다. 캐리어는 사람 없을 때 정리하셔야함. 2. 공용화장실 세면대가 좀 더럽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쓰다보니 지저분할 수 있다는거 이해하는데 여긴 좀 심해서 더 자주 청소해주셔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 침대 사이드 쪽이 청소가 조금 덜 된 느낌 ㅜ.. 제꺼 아닌 머리카락과 몇몇 찝찝한 이물질들이 있었어요. 4. 지하철역, 버스정류장과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그냥 일정 다닐때는 무리 없는 정도인데 캐리어 끌고 인아웃 할 때 조금 힘들었네요 여기 인도도 좀 좁은편이라.. 그래도 숙소 가격 자체가 워낙 괜찮기 때문에 이 정도는 충분히 감안하고 쓸만 합니다.

저는 여성 전용 6인실 썼어요. 1. 로비 넓고 예쁘게 잘 꾸며놨음. 숙소 내 바와 음식 가격도 저렴함. 2.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일처리 완전 빠름. 3. 침대에 커튼도 있고 4면이 전부 막혀있어서 아주 프라이빗하고 아늑합니다. 4. 개인 사물함 정말 큽니다. 제 캐리어 28인치인데 무리없이 들어갔고 심지어 공간 남음. 개인 카드키로 여닫는거라 안전합니다. 5. 공용샤워실 샤워부스 4칸이라서 여유롭습니다. 샤워부스 정말 넓고 물건 걸어놓을 고리도 2개 있습니다. 물도 잘나와요. 깨끗한 편입니다. 6. 수건 무료로 제공됩니다. 7. 요일별 행사 있습니다. 사교적이신 분들은 참여해보셔도 좋을듯. 8. 객실과 복도 사이 방음 꽤 잘됩니다. 9. 저렴한 가격. 솔직히 가성비 최고임. 10. 숙소 근처에 바, 식당, 카페 괜찮은 곳들 좀 있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 배수가 시원찮고 옷가지 등을 걸 고리가 적음. 수건제공인데 요청해야 제공. 이틀동안 매우 더웠는데 에어컨이 약하고 선풍기가 작동하지 않아 모두가 문을 열고 잤음. 따로 요리하거나 사온 음식을 먹을 장소 없음

비행편이 캔슬되었는데 사정을 설명하자 예약을 이틀씩 뒤로 변경해줌. 샤워실 드라이어 3개 비치됨

2022년 5월에 숙박함

역이랑 약간 멀어서 밤에 버스가 끊기면 10분정도(800m)걸어와야 하는데 그때 약간 무서워요 하지만 안전합니다!

숙소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여성 샤워실이 있는데 3칸이라서 충분했어요 여성전용 호스텔 묵었고 안전합니다 방에 커튼이 쳐있고 넓어서 갠적인 공간 확보가 됩니다 호스텔 처음인데 진짜 만족하고 갑니다!!!!! 로비도 예쁘고 청결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침대 개더러움. 진짜 역겨워서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데 머리카락도 머리카락이고 ㄲㄸㅈ같은거 걍 붙어잇었음;; 싼건 좋은데 다음에 부다페스트 간다면 그냥 돈 더 들여서 깨끗한데 갈거임 ㅠㅠ ㅠ ㅠ 침대만 빼면 다 괜춘

화장실은 넓찍하고 괜찮았음. 샤워실도 누가 들어가기 전에 호다닥 씻으면 낫배드.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방이 열약해요

커튼이 있어서 좋았고 침대에 삐걱삐걱 소리가 안나서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주방시설이 없었던것 같았는데 간단히 차한잔 끓여 먹지 못한것 외 크게 아쉬웠던 부분은 없습니다.

대중교통편과 부다성 등 강변의 관광지를 도보나 트램으로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한 편입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공용주방과 냉장고가 작아서 음식 해먹으려고 생각하신 분들은 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침대마다 커튼있는게 좋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매우 넓어요. 드라이기도 있어요. 엘레베이터도 있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개인락커는 자물쇠 없이 방 카드키로 잠궈지는 사물함이에요! 6인실 도미토리 기준 사물함은 24인치 캐리어 들어갈 정도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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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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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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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