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act👍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자체는 좋은데 동네에 부랑자나 술중독자들이 많아사 혼자 다니기에 좀 위험한 지역이다.

깨끗하다 간결하되 뭐 다 필수로 있을건 다 있는듯 하다. 기차역과 가까워서 위치가 좋다. 하루종일 여행하다 잠자고 씻고 나가기에 좋다. 샤워실이 지하에 있어서 개인슬리퍼를 신고 다니니까 편하고 좋았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완벽해요!

Perfect!!

2024년 2월에 숙박함

이 호텔에 도보로의 주변환경이 좋지않음 조심할것 아마 중앙역주변이라 그런듯함

Morden 하고 깔끔함 매우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모든것이 완벽하고 모던한 예쁜 캡슐호텔. 유일한 단점은 이 호텔이 함부르크에만 있다는 점이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깨끗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 크기는 작아서 캐리어 펼칠 공간이 부족해요ㅜ 주변이 살짝 치안이 안좋아보이긴 했어요!

모든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청결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ㅎㅎ 호스텔과 달리 따로 잘 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고, 샤워시설 화장실 모두 깨끗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좀 춥고..욕실에 신발신고 들어가서 씻고 다시 신발 신어야하는 것 아니면 너무 만족입니다

아늑하고 시설이 편안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시설. 편안하고 조용하고 깨끗함이 너무 맘에 들었음.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하고 멋짐.

2023년 2월에 숙박함

나중에 키가 살짝 안 먹었던 것만 빼면 너무 좋았음 아... 밤에 늦게 다니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음 거리가 무서운 건 아닌데 걸어오면 오는 길에 그냥 나밖에 없는 골목이 있어서 누구 나올까 봐 무서웠음 그치만 아무도 없었고 아무튼 괜찮았음

캡슐 호텔(?)이라 너무 좋았음 아래 층에 내려가면 욕실 공간이 따로 있는데 화장실처럼 문 닫고 쓸 수 있음 욕실이 한 20개 있는 거 같은데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음 화장실도 깨끗 그리고 목욕하고 나서 입을 수 있는 가운도 줌

2022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최고최고

1인 객실이라 너무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샤워실이 지하층이긴 하지만 대규모라 완전편리해요 제일 좋았던거는 호스텔 자체에서 바를 운영해서 게다가 24시간! 직원들이랑 얘기하면서 재밌게 지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서있을 공간이 좁았어요

불 세기 조절이 가능했고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중앙역에서 호스텔로 가는 길 치안이 별로다. 외국인들 많은 게토 느낌 남. 밤에는 여자 혼자 다니기 위험할 것 같다.

무인 체크인 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다. 공용 샤워실이긴 하지만 화장실처럼 칸이 나누어져 있어 다른 사람 알몸을 안봐도 된다. 방 크기도 적당하고 전반적으로 청결하다. Hbf 가까이 위치해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아주 깔끔하고 샤워장이 많아서 좋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좁고 낮다.

청결한 신식 캡슐호텔. 시내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가성비가 좋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캐리어 펼칠 자리가 없음. 좁음. 그외엔 다좋음.

깨끗하고 독립된 공간

2022년 6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 보다는 , 이건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것 같은데 캐빈 형식의 룸이라 창문이 없어서 자체 공기 청정 기능으로 바람 비슷한게 들어오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차갑고 공기질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은 불가함. 위치가 역에서 가깝긴 하나 홀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걸어가는 동안 술집 그리고… 부랑자 등이 많은 역앞 거리를 가로질러 가야하는게 안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역에서 가까워도 되도록 숙소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이동하는것을 추천.

역에서 가깝고 새로지은지 얼마안되어 전반적으로 룸이나 샤워시설등이 컨디션이 좋고 깨끗한 편. 프런트 직원도 친절한 편이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배낭 이외에 작은 캐리어가 있었는데 싱글룸은 너무 작아 가방을 펼쳐두기가 곤란했다. 방 안 공기가 굉장히 건조했다.

일본의 퍼스트캐빈이나 밀레니얼즈같은 천장 높은 캡슐 호텔. 침대 앞에 서서 옷을 갈아입을만한 공간이 있다. 샤워실에 부스가 여러개이고 대체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는 점이 좋았다. 중앙역에서 걸어서 갈만한 거리이고, 주변에 작은 호텔들이 많아 치안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였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근처 치안이 안좋아서 혼자 돌아다니면 약간 무서울 수 있음 (함부르트 중앙역 ZOB 버스정류장쪽으로 다니면 괜찮아요!) . 밀폐된 공간에 있는 환기 시스템때문에 머리아팠음.

중앙역 근처로 어디든 가기 쉬움, 친절한 직원들, 최신시설, 룸과 화장실 모두 매우매우 깨끗함. 3분거리에 슈퍼 있음. 방 사이즈가 매우 작기때문에 단기로 머물 분들에게 완전 추천

2021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시설이 같은층에 없어서 불편했어요. 또 첫날은 몇시간정도 에어컨이 안나올때는 숨을 못쉴만큼 답답해서 문을 열어놓고 있었어요..

위치는 함부르크 기차역에서 많이멀지 않아좋았어요. 샤워실안도 깨끗하고 샤워룸도 많아서 기다리지 않아 좋았어요.

2021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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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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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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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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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