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침대의 경우 사다리 타고 올라가다가 머리가 계속 부딪혀요

화장실이 안에 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크리스마스에 가서 조금 비쌌는데, 더 저렴했던 프랑크푸르트 a&o에 비해 별로였어요. 침대마다 있는 충전포트랑 전등이 고장나있었고,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잘 안 내려갔어요. 침대 시트는 무조건 자기가 갈아야 하는듯 보였는데 또 나란히 있는 침대는 다 갈아주고, 수건도 주더라고요. 같은 돈을 낼텐데 이상했습니다.

플릭스 버스 차고지 진짜 바로 옆이라 이동이 편했어요. 중앙역도 가깝고, 시내쪽도 바로였어요. 침대도 시트를 각자 갈아서 깔끔했고, 옆에 작은 짐을 넣을 수 있는 트레이(?)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불편한 점들이 있긴 했는데 4박동안 편하게 지냈어요. 만족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Thx

장점이자 단점인 시트를 직접 받아서 설치하는 것. -> quite bothering but it means clean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시트와 베개시트를 안줘서 좀 찝찝했고, 충전콘센트가 c타입이랑 usb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전기장판쓰려고 가져갔는데 거기선 못썼네요. 로비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많은지 복도며 방밖으로 나가면 담배냄새나는건 많이 싫었어요

나홀로 여행하며 여러 a&o 숙소를 다녀봤는데 거의제일 깔끔햇던거 같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입구에 담배피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화장실이 너무 작았고 방이 너무 어두웠다. 조식 메뉴 종류가 너무 적고 별로였다

가격. 위치. 친절

2023년 9월에 숙박함

침대 밑에 간이 라커가 있는데 ㅋㅋ 솔직히 그냥 손 넣으면 다 들어갈 정도로 철창 사이가 넓어서 웃겼음.;;

위치가 좋고 시설 나쁘지 않았음. 조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방 안에 화장실과 욕실이 다 있어서 너무 편했다. 역이랑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굿. 짐 보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한데 개인 자물쇠 필수!

2022년 12월에 숙박함

낡은 시설, 협소한 공간, 시트추가요금

위치, 매우 저렴한 가격. 1박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주청결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그 방(321)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욕실과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서 더 이상했어요. 욕실에서는 오히려 담배 냄새가 나고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데 욕실의 담배 냄새는 오히려 참겠는데 방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는.. 참 아쉬웠습니다. 방이 깨끗한데도 냄새 때문에 불결한 기분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방이 깔끔하고 리셉션이 좋았어요. 리셉션에 있는 뽑기 기계 덕분에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했습니다. 저렴한 호텔의 경우에 침구에 대한 걱정이 있는데 여기는 오히려 숙박객들이 침구를 가져가서 씌우는 구조라서 약간 번거롭긴 했지만 침구의 청결함에 대해 신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2층침대여도 옆에 수납 공간이 있던 것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아 물론 샤워할때 물이 잘 안빠졌음. 따숩고 시설 좋었던 !

2023년 12월에 숙박함

뉘른베르크의 첫인상을 완전히 망쳐버린 호스텔!! 직원은 우리에게 독일어로 욕을 했습니다 (제가 과연 알아듣지 않았을까요? 저와 제 친구는 체크인을 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여자 직원은 친구에게 결제를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제 친구는 이미 부킹닷컴으로 결제를 마친 상태였지만 여자직원은 계속해서 돈을 더 지불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영어로 설명했지만 듣지 않았고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완전히 무시하였습니다. 화가났는지 또한 제 여권을 집어던졌고 (게스트가 잘못을 했습니까? 제가 말을 다 하기 전에 제 말을 끊고 돈을 내라고 강요했습니다. 결재내역을 보여주였지만 무시했고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어딘가에 전화하고, "응 너 결제했어. 미안." 한 마디만 성의없이 했습니다. 우리의 뉘른베르크 첫 여행 일정은 그 여자 직원 때문에 정말 끔찍했습니다. 또한 저는 독일인이 아니지만 독일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여자 직원은 우리가 독일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독일어로 욕을 했습니다. 우린 방을 위해 지불했고 체크인을 하는 중이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손님에게 욕을 합니다. 외국인이면 독일어를 하지 못합니까? 정말 무례하고 독일을 부끄럽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있으면 누가 이 호스텔을 이용합니까? 직원은 정말 수치스러운 독일사람입니다. Hostel that completely ruined Nuremberg's first impression!! Staff cursed at us in German (Do you really think i didn't understand?) My friend and I came to check in. And the female staff forced our friend to pay for the room again. My friend had already paid for it on Booking.com, but the staff kept telling us to pay more and completely ignored our explain. I explained it in English, but they didn't listen and ignored me completely without even looking at my face. Maybe she was angry, she also threw away my passport (did i do something wrong?) she cut my sentences off before i finish to talk and forced me to pay again again again. We showed her the payment details, but she ignored it and made us feel really bad. And she ended up calling somewhere and saying, "Yes, you paid. sorry." Only one word without sincerity. Our first trip in Nuremberg was really terrible because of the staff. Also, I can speak German even though I'm not German. She cursed at us in German because she thought we couldn't speak German. Amazing !!! We paid for the room and were checking in, but they didn't do their job properly and cursed at the guests in 'their secret german'. Lol What a rude, disgraceful act of Germany!!

청결하고 위치가 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공용주방이 있긴한데 정말 좁아요ㅜ 침대도 다른곳보다 옆으로 넓이가 좀 좁은편입니다.

중앙역과 가까운 위치도 좋고 숙소 내부도 넓고 깨끗했오요. 창도 많아서 탄 트인 느낌이 좋습니다. 짐도 잘 맡아줍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다른 게스트 때문에 담배냄새로 밤새 괴로웠어요. 청소상태가 좀 아쉬웠어요. 화장실 휴지부근의 지워지지 않았던 얼룩과 창문에 찍혀있는 여러사람들의 손자국은 나를 부지런 하게 했다.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못하여 우리는 반대편 공용주차장을 어렵게 이용했다.

위치가 좋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다른 여행지로 가기 위한 짧은 여정에 감사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도로 옆이라 자동차소음이 있어요ᆞ

깨끗하고 편안하고 역에서 가까워요ᆞ

2023년 2월에 숙박함

밤 차소리가 계속들리고 술주정하는 사람들 소리 조용하지는 않아요ㆍ

넓고 쾌적하고 직원이 친절하구요 일처리가 빨라요ㆍ

2023년 2월에 숙박함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냄새가 났고.. 침대가 정말 엄청나게 삐걱거려서 다음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방의 모두가 잠에서 깼어요. 윗 침대 사람이 팔 한번 움직이면 그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아래에 있는 제가 놀랄 정도였습니다. 화장실 세면대는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안 내려갔고, 바로 앞에 큰 도로가 있어서 불빛과 소음이 심합니다. 수건이 없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정말 딱 몸을 뉘일 곳이 필요한 스쳐가는 여행객일 때만 하루쯤 있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역에서 걸어갈만한 위치에 있고... 잠을 잘 수 있다는 것...?

2022년 4월에 숙박함

계속 수건 구매한 것들을 다 씻고 말리려고 침대 위에다가 두고 나갔는데 청소 하시는 분들이 가져가시는건지 다른 게스트가 훔쳐가는건지 갔다와서 씻으려고 하면 없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수건을 구매하게 됐네요.. + 린넨도 가져감 (린넨도 2차례 구매함.) 또한 연박 이여도 무조건 퇴실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썻던 침대에 콘센트가 망가져서 리셉션 가서 말 했더니 어쩔 수 없다고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충전 못하고 다음날 일찍 체크아웃 하시는 분 침대로 옮겨서 그때 충전 했습니다. 그냥 가성비로 여행한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이 날 이후로 절대로 호스텔에 묵지 않고 호텔에서만 묵습니다.

잠을 잘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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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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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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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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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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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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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